다우기술 뿌리오, 국내 최초 ‘AI문자 맞춤제안 서비스’ 출시
성남--(뉴스와이어)--국내 IT 산업을 이끌고 있는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메시징 브랜드 뿌리오는 국내 최초로 발송 목적에 최적화된 메시지를 자동으로 생성 및 제안해 주는 ‘AI문자 맞춤제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정교한 맞춤형 메시지를 제안함으로써, 메시지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가 문자를 작성할 때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문자 사용 패턴을 분석해 상황에 적합한 문구를 무료로 제안해 주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작성된 문자의 맞춤법, 오탈자, 가독성을 개선해 메시지 작성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AI문자 맞춤제안 서비스’는 이벤트와 프로모션, 고객 알림 등 마케팅 메시지 작성에 최적화돼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마케팅 메시지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문자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이를 문자 서비스에 접목시켜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며, 더 나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우기술 뿌리오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뿌리오의 AI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뿌리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