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철, 이유정 교수가 ‘스타트업 창업 삐딱해야 성공한다’ 출간 기념 북토크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페스트북은 지상철 교수와 이유정 교수의 도서 ‘스타트업 창업 삐딱해야 성공한다’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8월 22일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타트업 창업 삐딱해야 성공한다’는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다루며, 창업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다양한 성공 사례를 제공한다. 지상철 교수의 오랜 창업 지원 경험과 이유정 교수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가 결합돼 창의적이고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창업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상철 교수는 오랜 기간 창업자들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싸이월드 초기 멤버로서의 경험과 다양한 창업 사례들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유정 교수는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 편집부는 ‘스타트업 창업 삐딱해야 성공한다’는 평범한 창업 마인드가 아닌 창의적이고 독특한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과 경영 전반에 걸쳐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덧붙였다.
지상철 교수는 “처음에는 책을 낼 생각이 없었지만, 창업자들의 성공과 실패를 보면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출판을 도와준 페스트북에 감사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창업자들이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북토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 리뷰에는 ‘이 책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메시지가 남겨지기도 했다.
‘스타트업 창업 삐딱해야 성공한다’는 주요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행사는 8월 22일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지상철, 이유정 교수의 홈페이지 ‘이유정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