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2024초기창업패키지 101멘토링 참여기업 모집
서울--(뉴스와이어)--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가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31일까지 ‘101멘토링’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의 ‘101멘토링’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투자·법률·세무·마케팅·인사·팁스(TIPS)·기술 고도화 등 창업기업의 전방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101멘토링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성장을 목표로 초기 창업자가 겪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멘토링 신청이 접수되면 48시간 내에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를 연계해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101멘토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내년 1월 31일(금)까지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공고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씨엔티테크는 2012년부터 약 13년간 액셀러레이팅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창업팀이 마주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101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들의 필요에 맞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속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 소개
씨엔티테크는 지난 2003년 전화성 대표가 외식주문중개 대표 번호 및 홈페이지 주문서비스를 기반한 서비스로 시작해 주문중개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S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 고도화, 매장 POS 전송기술, CRM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성장해 나갔으며 2010년에 오프라인 2만여 개 매장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 서비스 점유율 90%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씨엔티테크는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시작해 초기기업에 투자, 보육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4년 연속 AC 부문 투자건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