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론드, 압구정로데오서 ‘썸머 어택’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가 여름을 맞이해 압구정로데오 일대에서 ‘썸머 어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조니워커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위스키인 ‘조니워커 블론드(Johnnie Walker Blonde)’와 조니워커 블론드를 활용한 시그니처 서브인 ‘블론드 소다’를 함께 알리며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니워커 블론드는 하이볼을 포함한 칵테일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고자 하는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제공하는 위스키로,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원액을 숙성하여 병을 따는 순간 달콤한 바닐라 향이 후각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불에 그을린 설탕의 달콤함, 신선한 베리가 연상되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전하며, 탄산수나 토닉워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섞어 마시기에 적합하다. 색다른 방식으로 위스키를 접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인 만큼, 기존의 제품과는 대비되는 디자인을 한 것도 눈에 띈다. 활기찬 기운을 담은 노란색과 상쾌한 느낌의 파란색을 함께 활용해 20대의 에너지와 젊음을 표현했다.
블론드 소다는 조니워커 블론드의 매력을 잘 살려 가장 맛있게 경험할 수 있게 만드는 시그니처 서브로, 조니워커 블론드와 사이다를 1:3의 비율로 섞어 마시는 칵테일 레시피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8월 한 달간 블론드의 밝고 활기찬 무드를 전달할 ‘블론드 브랜드 프로모터’를 통해 압구정로데오 일대의 소비자들에게 조니워커 블론드와 블론드 소다를 알리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해당 기간 압구정로데오 일대의 업장에서 블론드 소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중 16개 업장에서 블론드 소다 2잔 구매 시 블론드 비치백, 블론드 앞치마, 블론드 튜브 코스터 등 다양한 조니워커 블론드 굿즈부터 상품권, 숙취 해소제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지난해 트렌드 리더들의 핫 스폿인 이태원, 홍대 지역에서 조니워커 블론드의 매력을 알렸던 데 이어 이번 ‘썸머 어택’ 캠페인을 통해 압구정로데오를 조니워커 블론드의 밝고 명랑함을 대변하는 노란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라며 “조니워커 블론드 및 블론드 소다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썸머 어택’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장 리스트는 조니워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소개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포함한 200여개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에서 132개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임직원이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디아지오는 ‘언제나 어디서나 삶을 찬미하라(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립, 환경 보호, 다양성 추구 등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소사이어티 2030: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