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와이어)--월간 활성 사용자 1억9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캔바(Canva)가 레오나르도 AI(Leonardo.AI)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중 하나이자 선도적인 생성형 AI 콘텐츠 및 리서치 회사인 레오나르도 AI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프로덕션 품질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캔바의 제품을 보완하고 세계적 수준의 시각적 AI 도구 제품군을 구축하려는 캔바의 비전을 강화하여 AI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AI가 업무와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계속 형성함에 따라 이번 인수는 캔바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가속하는 동시에 레오나르도의 최첨단 기반 모델을 전 세계적으로 캔바 커뮤니티에 제공하게 될 것이다. 마케팅 및 광고 캠페인을 위한 자산 제작부터 멋진 인테리어 콘셉트 시각화, 실물 모형 개선, 역동적인 비디오 제작에 이르기까지 레오나르도의 기술은 지난 18개월 동안 10억 개 이상의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었다.
레오나드로 AI의 경우 이는 새로운 차원의 AI 혁신을 창출하는 동시에 조직의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이다. 캔바의 지원으로 이 회사는 현재 궤도는 전 세계적으로 더욱 창의적인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더 큰 동력을 얻을 것이다.
캔바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인 카메론 애덤스(Cameron Adams)는 “우리는 레오나르도 AI(Leonardo.AI)를 캔바에 맞이함으로써 AI와 창의성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두 호주 기업이 힘을 합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 분야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레오나르도의 기술적 리더십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의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것은 각 팀의 작업을 가속하여 우리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것이며, 우리는 시작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를 선도하는 생성형 AI 역량
2022년 말에 설립된 레오나르도의 기본 모델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전례 없는 제어, 속도 및 스타일 일관성을 통해 아이디어를 프로덕션 품질의 시각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에이터는 간단한 프롬프트를 통해 몇 초 만에 선택한 미적 감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비디오를 생성하고, AI로 스케치하고, 자체 데이터 세트로 모델을 사용자정의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의 새로운 기본 모델인 피닉스(Phoenix)는 전례 없는 신속한 준수, 이미지의 일관되고 정확한 텍스트, 한 번에 제작 준비된 자산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 제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레오나르도 AI의 설립자 겸 CEO인 JJ 피아슨(JJ Fiasson)은 “오늘은 레오나르도 AI에서 우리가 혁신하는 속도를 가속화할 새로운 장의 시작을 의미한다”라며 “캔바의 가족이 된다는 것은 우리의 AI 연구 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더 깊이 투자할 수 있고,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특징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출시 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레오나르도 AI는 19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모았으며 광고, 마케팅,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전자상거래 및 교육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캔바와의 공동 노력은 새로운 차원의 AI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레오나르도의 사용자 기반을 참여시킬 뿐만 아니라 성장시키도 할 것이다.
취미 활동가부터 영화 감독, 건축가, 전문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레오나르도의 기술은 직관적이고 접근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생성형 AI의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급 크리에이티브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레오나르도의 모델은 놀랍도록 사실적인 사진부터 캐릭터 초상화, 애니메이션, 회화적 스타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놀라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동시에 AI 비디오 생성 도구는 거의 모든 콘셉트에 역동적인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재구상
캔바의 최근 비주얼 이코노미 리포트(Visual Economy Report)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설득력 있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필요성이 극적으로 급증했음을 보여준다. AI는 이제 직장에서 생산성과 창의성을 모두 높이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정 대상 고객들을 위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즉시 생성하여 글로벌 캠페인을 확장하는 마케팅 팀부터 초기 초안과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생성형 AI는 업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레오나르도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기본 모델은 모든 종류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순식간에 디자인으로 전환하여 더 빠르고 혁신적이며 매력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도록 지원한다는 캔바의 사명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레오나르도의 기술은 2023년 출시 이후 70억 회 이상 사용된 캔바의 AI 도구 제품군인 매직 스튜디오(Magic Studio)를 보완할 것이다. 지금까지 캔바 사용자는 문서 요약부터 이미지 생성, 브레인스토밍 화이트보드를 완전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전환하는 것까지 매직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향상시켰다.
캔바의 AI 여정 가속화
캔바는 레오나르도의 독립형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캔바의 매직 스튜디오 제품군 전반에 걸쳐 기술을 통합할 것이다. 120명의 유능한 연구원,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구성된 레오나르도 팀과 협력하면 캔바는 장기적인 혁신 기회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연구 개발 역량도 강화될 것이다.
인수는 지난 10년 동안 캔바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레오나르도 인수는 어피니티(Affinity)(2024년), 플러리쉬(Flourish)(2022년), 칼레이도(Kaleido)(2021년), 스마트목업스(Smartmockups)(2021년), 펙셀스(Pexels)(2019년), 픽사베이(Pixabay)(2019년) 및 지팅스(Zeetings)(2018년)에 이은 캔바의 여덟번째 인수다.
인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캔바 공동 창립자인 카메론 아담스(Cameron Adams)의 블로그 게시물과 레오나르도 AI의 CEO인 JJ 파아슨의 블로그 게시물을 각각 참조하면 된다.
캔바 소개
2013년에 출범한 캔바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디자인할 수 있게 한다는 사명을 지닌 무료 온라인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다. 간단한 드래그 앤드 드롭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프레젠테이션, 문서,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그래픽, 포스터, 의류부터 동영상까지 광대한 범위의 템플릿에 더해 글꼴, 스톡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비디오 영상 및 오디오 클립을 갖춤으로써 누구나 아이디어를 내어 아름다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
레오나드로 AI 소개
레오나르도 AI는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통해 창의성을 대중화하고 있다. 2022년 출범 이후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19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았으며 10억 개 이상의 이미지를 생성했다. 레오나르도 AI는 현재 광고 및 마케팅, 디자인 및 건축, 영화, 패션, 사진, 전자 상거래, 교육 등과 같은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에 걸쳐 애호가와 전문가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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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0144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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