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비즈플레이 유튜브에서 진행된 비즈플레이 ‘올인원 bzp출장관리’ 웨비나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올인원 bzp출장관리’ 웨비나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0일 △인사 △총무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올인원 bzp출장관리’ 웨비나는 비즈플레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됐다. 올인원 bzp 출장관리 웨비나는 사전등록을 진행한 5일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bzp출장관리는 출장 예약부터 정산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솔루션으로, 웨비나에서 처음으로 시연 영상이 공개됐다. 비즈플레이는 이번 시연을 통해 평소 출장 관련 부수적인 업무로 시간을 뺏기던 직장인들의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하는 기능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장은 준비부터 다녀온 후까지 일련의 과정으로 인해 직장인 사이에서 귀찮은 업무로 꼽힌다. 사용한 내역에 대한 영수증을 모아 증빙 서류를 만들고, 결재 요청, 비용 환급까지의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bzp출장관리는 이러한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출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기업 입장에서는 bzp출장관리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를 자동화해 더 정확한 규정 적용과 예산 통제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리포트로 정확한 통계를 확인해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도입 문의가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후문이 있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비즈플레이 기획마케팅센터 심우진 이사의 솔루션 출시 배경 설명과 함께 홍보마케팅부 곽은영 파트장이 시연을 담당했다. 또한 기업의 출장관리 부서 담당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bzp출장관리 데모 라이브는 올인원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길 원하는 출장업무 담당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비즈플레이는 이번 웨비나 참석과 관계없이 bzp출장관리 솔루션에 대한 도입·상담 문의에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 소개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