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문적인 AI 인사이트 공유를 위한 자사 팟캐스트 ‘AI 앳 스케일(AI at Scale)’을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AI 전문가의 경험과 통찰력, 성공사례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자사 팟캐스트 ‘AI 앳 스케일(AI at Scale)’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I 기반의 솔루션은 뛰어난 예측성과 최적화를 제공해 산업 전반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에 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를 위해 데이터센터, 배터리, 식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1년 데이터 취합 및 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AI허브를 구축해 AI 전략을 강화했으며, 현재 350명 이상의 AI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AI허브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든 사업부와 협력해 가장 시급한 고객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가치가 높은 AI 활용 사례를 우선적으로 다룬다. 또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전기화, 자동화, 탈탄소화 같은 분야에서 AI 용도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것뿐 아니라 AI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청취자들이 실제 AI 애플리케이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AI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자 ‘AI 앳 스케일’ 팟캐스트를 출시했다.
팟캐스트에서는 AI를 활용한 에너지 수요 관리 방법, 여성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 및 조직의 AI 개발 참여 방안, 미래의 A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 등 사회 전반에서 AI 기술이 제기할 수 있는 필수적인 질문들을 다룬다.
팟캐스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AI 책임자인 필립 람바흐(Philippe Rambach)가 AI가 필요한 이유와 함께 AI 사용 여부에 따라 지속 가능하고 절약 가능한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또한 사용자 채택과 비즈니스 가치 및 투자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대규모 AI 구현 방법 등 탈탄소화와 에너지 효율을 지원하는 데 있어 AI의 세 가지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향후 에피소드에서는 최고 AI 및 데이트 책임자와 기술 책임자, 데이터 및 분석 책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데이터센터, 제조, 서비스, 운송, 식품, 마케팅 등 AI의 폭넓은 분야와 연계해 다룰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AI 책임자인 필립 람바흐(Philippe Rambach)는 “이제 AI는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전기화, 자동화, 탈탄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AI의 접근 방식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팟캐스트를 통해 AI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해 미래의 AI 시대를 위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I 앳 스케일’ 팟캐스트는 스포티파이 및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청취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