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뉴스와이어)--기린홀딩스(Kirin Holdings Company, Limited)(이하 기린)가 5월 20일(월)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electricsalt.shop.kirin.co.jp/)에서 저염 식품의 짠맛과 감칠맛을 전기의 힘으로 높여주는 전기 소금 숫가락(Electric Salt Spoon)[*1] 200개 한정 판매를 건강과학 분야(건강과학사업)의 신규사업으로 출시한다. 또한 6월부터 핸즈(Hands Inc.)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이 장치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 식기형 장치에는 저염 식품을 섭취할 때 느껴지는 짠맛을 약 1.5배[*2,3] 향상시키는 기술이 장착되어 있다. 이 기술은 메이지 대학교 학제 간 수학 과학 학부의 프론티어 미디어 사이언스학과 호메이 미야시타 박사 연구실(미야시타 연구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 이 장치를 통해 기린은 사람들이 맛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활양식을 향상시킬 수있는 사회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제3회 신경자극 인터페이스 연구회. 2023년 3월
‘저염 식품의 짠맛을 강하게 하는 전기맛 파형의 감칠 맛에 미치는 영향’
[2] 2022년 4월 11일 기린 보도 자료: https://www.kirinholdings.com/jp/newsroom/release/2022/0411_01.html
[3] 일반 식품을 모방한 샘플과 소금이 30% 적은 샘플에서 짠맛 강도에 대한 평가 값 변경. 전기 소금(Electirc Salt) 기술(전류 0.1~0.5mA)이 장착된 젓가락을 사용하여 테스트 실시. 현재 소금 섭취를 줄이고 있거나 과거에 소금 섭취를 줄인 적이 있는 40-65세 남녀 31명에게 테스트 식품을 섭취할 때 느끼는 짠맛의 강도에 대해 물었고, 응답자 31명 중 29명이 짠맛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일본인의 ‘과도한 소금 섭취’와 저염 식품의 맛에 대한 불만 문제
20세 이상 일본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10.1g[*4]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소금 섭취량인 5.0g[*5]보다 훨씬 많다. 또한 소금 섭취량은 남자와 여자 모두[*7]의 20세 이상의 모든 연령군에서 건강한 일본 21(2단계)[*6]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3단계에서는 ‘과도한 소금 섭취’가 일본인의 가장 중요한 영양 문제가 되게 하는 목표가 더욱 낮춰질 것이다.
현재 저염 식품을 섭취하고 있거나 그렇게 할[*8] 의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기린의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60%가 저염 식품과 관련하여 문제가 있다고 느꼈으며, 그런 사람들 중 약 80%가 맛에 만족하지 못했다. 저염 식단이 더 맛있게 지속될 수 있다면 영양 문제으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4] 후생노동성 국민건강영양 설문조사 2019
[5] WHO 가이드라인 2012
[6] 후생노동성 식품환경전략 이니셔티브: https://sustainable-nutrition.mhlw.go.jp/contents/sodium
[7] 후생노동성 국민건강종합 추진 기본방침: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kenkou_iryou/kenkou/kenkounippon21_00006.html
[8] 대상:도쿄 메트로폴리탄에 거주하는 40-79세 남녀(N=4,411) 형식: 웹 설문조사. 전체 응답자의 약 47%가 저염식을 하고 있거나 저염식을 할 의향이 있다.
‘전기 소금 숫가락’은 사회적 문제와 소비자 니즈를 해결한다
‘전기 소금 숫가락’은 저염 식품 맛에 대한 사회적 문제와 소비자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맛있는 음식으로 생활하는 삶’을 콘셉트로 개발된 식기형 장치이다.
기린의 설문조사[*9]에서 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응답자는 ‘얇은 맛이 아닌 강한 맛으로 먹고 싶은 음식’으로 라멘을 1위, 미소 된장국을 2위로 꼽았다. 이는 소금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 때문에 먹지 않은 것에 대한 ‘보상’으로 맛이 강한 라면을 먹어야 할 필요성과 ‘스프’와 같이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을 맛있게 즐길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기린은 전기 소금의 상품화에 전력하며 젓가락이나 그릇과 같은 식기의 개발을 계속해 왔지만, 우선 기술적 특성과 소비자의 요구가 높은 식사를 고려하여 ‘숟가락’을 개발·판매하기로 결정했다.
[9] 기린 설문조사 기간: 2022년 1월 대상: 소금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30~69세 남녀 120명 형식: CLT 설문조사, 복수 응답 허용. 본 연구의 결과에 관한 보도 자료(2022년 4월 11일(월)) https://www.kirinholdings.com/jp/newsroom/release/2022/0411_01.html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bit.ly/3WWljqa)
‘전기 소금’의 향후 개발
기린은 숟가락이나 저염 식품 메뉴 이외의 식기의 개발을 계속 제안할 것이고, 기업이나 지자체와 협력함으로써 전기 소금의 이용과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전기 소금은 소비자가 건강하고 맛있고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린 홀딩스 소개
일본과 전 세계에서 식음료 영역(식음료 사업), 제약 영역(제약 사업) 및 보건 과학 영역(보건 과학 사업)에서 영업하는 국제적 기업이다.
기린 홀딩스의 뿌리는 1885년에 설립된 재팬 브루어리(Japan Brewery)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재팬 브루어리는 1907년에 기린 브루어리(Kirin Brewery)가 되었다. 이후 이 회사는 발효와 생명공학을 핵심 기술로 사업을 확장하였고 1980년대에는 제약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이 모두는 계속해서 글로벌 성장 센터 역을 하고 있다. 기린 홀딩스는 2007년 순수 지주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건강 과학 영역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린 그룹(Kirin Group)은 2019년에 출범한 장기 경영 계획인 기린 그룹 비전 2027(Kirin Group Vision 2027)(KV 2027)에 따라 CSV의 글로벌 리더가 되어 식음료부터 제약까지 전 세계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기린 그룹은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의 성취를 목적으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계속 활용할 것이다.
*: 공유 가치 창출. 소비자와 사회 전반을 위한 결합된 부가가치.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9829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기린 홀딩스 소개
일본과 전 세계에서 식음료 영역(식음료 사업), 제약 영역(제약 사업) 및 보건 과학 영역(보건 과학 사업)에서 영업하는 국제적 기업이다.
기린 홀딩스의 뿌리는 1885년에 설립된 재팬 브루어리(Japan Brewery)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재팬 브루어리는 1907년에 기린 브루어리(Kirin Brewery)가 되었다. 이후 이 회사는 발효와 생명공학을 핵심 기술로 사업을 확장하였고 1980년대에는 제약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이 모두는 계속해서 글로벌 성장 센터 역을 하고 있다. 2007년 기린 홀딩스는 순수 지주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건강 과학 영역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린 그룹(Kirin Group)은 2019년에 출범한 장기 경영 계획인 기린 그룹 비전 2027(Kirin Group Vision 2027)(KV 2027)에 따라 CSV의 글로벌 리더가 되어 식음료부터 제약까지 전 세계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기린 그룹은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의 성취를 목적으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계속 활용할 것이다.
*: 공유 가치 창출. 소비자와 사회 전반을 위한 결합된 부가가치.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9829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