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프로그램의 ‘섬머 인턴십 프로그램(Summer Internship Program)’
글로벌 인턴십 매칭 플랫폼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
성남--(뉴스와이어)--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을 운영하는 캘러스컴퍼니(Callus Company)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수행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스프린트 프로그램은 학생이 배경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창업자와의 소통을 통해 배우고 실행해 가는 고등학생 대상의 커리큘럼 인턴십(Curriculum Internship)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개국의 약 700여 개 회사와의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다양한 학생의 희망 전공에 맞춘 인턴십을 제공한다.
스프린트 프로그램은 오는 24년 여름방학을 맞아 ‘섬머 인턴십 프로그램(Summer Internship Program)’을 공개하고 얼리 버드(Early Bird) 등록 학생은 장학금을 적용해 더 낮은 비용으로 인턴십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준비된 인턴십은 5개국의 8개 회사에서 열리며, 공학, 바이오, 경영, 마케팅, 경제 등 다양한 부문의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최적화된 비교과 활동이자 실무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인턴십과 달리, 창업자와 학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해 비단 직무 관련 스킬 만이 아니라,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기회가 될 것이다.
캘러스컴퍼니는 22년 10월에 설립돼 약 19개월 만에 누적 매칭수 800건을 돌파했고, 기존의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에게도 인턴십을 매칭해주는 ‘프로젝트 인턴십(Project Internship)’ 서비스를 론칭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캘러스컴퍼니 소개
캘러스컴퍼니는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을 통해 인턴십 기회의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재능있는 학생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 중인 기업에 유능한 학생 인턴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