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처가 연예계 대표 깔끔좌 ‘브라이언’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서울--(뉴스와이어)--89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 기업 카처(Alfred Kärcher GmbH & Co. KG)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했던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를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예계 대표 깔끔좌 ‘브라이언’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카처는 최근 청소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청소 전문가’로 자리매김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브라이언의 유쾌하고 청결한 이미지가 청소를 재해석해 청소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토탈 클리닝 솔루션 기업 ‘카처’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브라이언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브라이언은 카처 브랜드 제품을 자신의 청소팁으로 소개할 만큼 평소에 카처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브라이언은 지난해 하반기 유튜브에서 총 2800만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올린 ‘청소광 브라이언’ 시리즈를 통해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및 리액션, 그리고 남다른 청소 지식을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청소광 브라이언’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MBC 파일럿 프로그램 2부작으로 방영됐고, 이제 TV 플랫폼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며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청소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 및 혁신을 바탕으로 건·습식 청소기, 스팀청소기, 고압세척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청소장비 라인업을 구축해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카처는 MZ세대에게 일명 ‘청소 아저씨’로 통하고, 주부들 사이에서는 청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브라이언과 함께 청소 요령에 관심이 많거나 청소 솔루션을 간절히 원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영권 한국카처 대표이사는 “세대를 불문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청결한 청소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브라이언의 밝은 에너지는 카처와 공통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며, 이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브라이언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특급 청소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카처 소개
카처는 가정용과 산업용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구축한 89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 브랜드다. 회사 설립 이후 청소 관련 2500개의 특허를 출원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 세계 청소 장비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유럽 최초로 냉·온수 고압세척기를 개발하는 기술력과 지식을 활용해 전 세계 클리닝 솔루션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카처는 현재 80개국에 150개의 지사, 1만5330여 명의 직원, 전 세계 5만여 곳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청소산업계의 끊임없는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2022년 약 32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