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허 바이오의 5대 핵심 제품
중국 충칭--(뉴스와이어)--화장품 원료 세라마이드(Ceramide)의 중국 대표 기업인 충칭쯔허바이오유한공사(Chongqing Zhihe Bio-Pharmaceutical Co.,Ltd., 이하 쯔허 바이오)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인코스메틱 글로벌 2024(In-cosmetics Global 2024)’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화장품 원료 산업의 혁신과 응용이 업계 핵심 과제가 된 지금, 쯔허 바이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쯔허’가 만든 중국 원료’라는 모토로 국제 화장품 원료 무대에 정식 등장할 계획이다.
R&D 하이테크 기업인 쯔허 바이오는 합성생물학, 화장품 응용기술, 의약품 기술 개발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스핑고신 4종, 피토스핑고신 12종, 세라마이드 리포좀 5종을 성공적으로 개발 생산함으로써 경쟁력을 구비한 다양한 세라마이드 제품군을 구성했다.
쯔허 바이오는 균주 구조, 선별, 돌연변이 유도 등의 기술을 통해 중국 내 식물 ‘스핑고신’의 독립적 연구 개발 및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특히 쯔허 바이오의 피토스핑고신 제품군은 순도, 함량, 안정성 등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고객 요구에 따라 차별화된 품질 솔루션을 제공해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극대화하고 세라마이드 산업화의 새로운 생태계를 열었다.
쯔허 바이오의 혁신 제품인 액정 바이오닉 구조 세라마이드는 얼마 전 ‘중국상하이화장품원료박람회(PCHI 2024)’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이번에 국제 무대에 재등장할 예정이다. 액정 바이오닉 구조 세라마이드는 쯔허 바이오가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 개발한 혁신 제품으로, 이 제품의 출시로 인해 쯔허 바이오는 세라마이드 분야에서 막대한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화장품 산업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제공했다.
최고 수준의 세라마이드 원료 연구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쯔허 바이오는 혁신과 품질 개선을 끊임없이 추구해왔다. 미래의 쯔허 바이오는 ‘바이오 공학으로 인류의 아름다운 고품질 삶을 구현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세라마이디의 효능 미학을 선도하고자 한다. 또한 중국의 세라마이드 실력을 입증하고, 세라마이드와 같은 활성 화합물의 연구 개발 및 응용을 촉진해 ‘뷰티’ 산업의 발전과 번영에 공헌하고자 한다.
충칭쯔허바이오유한공사 소개
충칭쯔허바이오유한공사 (Zhihe Bio-Pharmaceutical Co Ltd)는 2015년 8월 중국 3대 직할시 중의 하나인 충칭직할시에 설립된 회사로, 미생물 발효 생물 합성 기술을 활용한 화확원료, 제제, 정밀화학품 기술 서비스 및 제품 개발 생산을 위주로 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 연구기관 및 대학들과 장기 협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산학협력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