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Biotech™ announced today that commercial operations have officially begun at the Panda Hemp Gin, their landmark industrial hemp processing facility in Wichita Falls, Texas. The focus of the operation is on providing five main product lines from hemp, including mechanically cottonized fiber, decorticated fiber, hurd (cellulose), short-fiber/hurd mix, and nutrient-rich micronized hemp dust. The innumerous applications for each product vary broadly from consumer and industrial textiles, non-wovens, paper products, bioplastics, biofuel, animal bedding, fiberglass substitute, construction materials such as hempcrete, mulch, insulation, and more
댈러스--(뉴스와이어)--판다 바이오테크™(Panda Biotech™)가 오늘 텍사스 위치타 폴스에 있는 랜드마크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인 판다 헴프 진(Panda Hemp Gin)에서 상업적 운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97에이커에 위치한 50만 평방 피트 건물은 10미터톤의 산업용 대마를 섬유 등급 섬유, 허드, 단섬유/허드 믹스 및 시간당 영양이 풍부한 미분화 허드로 처리할 수 능력을 가진, 서반구에서 동종 최초이자 최대 규모이다. 이는 산업용 대마 줄기의 모든 부분을 활용하는 폐기물 제로 공정이며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만 작동하므로 업계에서 지속 가능성의 모범이 된다.
판다 햄프 진은 완전히 가동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생산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2월에는 판다의 600야드 길이의 공정 라인과 껍질 제거, 정제, 혼합, 기계적 면화, 허드 백 포장 및 보관, 포장을 위한 각 장비를 포함한, 3마일의 가공 공압 덕트 라인의 복잡한 시운전 공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판다 바이오텍의 사장인 딕시 카터(Dixie Carter)는 “판다 바이오텍의 첨단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은 농업과 산업 모두에 기념비적인 성과이자 게임 체인저입니다”라며 “이 분야의 연구 개발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산업용 대마 섬유와 셀룰로오스는 지속 가능한 목표와 도전으로 수많은 산업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판다의 산업용 대마는 재생 가능한 공정 및 제품에 대한 중요한 글로벌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산업용 대마는 타의 필적할 수 없는 다양한 잠재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다재다능한 원료 중 하나로 간주된다. 판다 헴프 진은 기계적으로 면화 섬유, 껍질이 제거된 섬유, 허드(셀룰로오스), 단섬유 / 허드 믹스 및 영양이 풍부한 미분화 대마 먼지를 포함하여 대마의 5가지 주요 제품 라인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각 제품의 수많은 응용 분야는 소비자 및 산업용 섬유, 부직포, 종이 제품, 바이오 플라스틱, 바이오 연료, 동물 침구, 유리 섬유 대체품과, 헴프크리트, 뿌리 덮개, 단열재 등과 같은 건축 자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양하다.
추적 가능성과 미국산 대마 짚만 가공하고 놀라운 선불 재배(pay-to-grow)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약속과 함께, 판다의 미국 농업 커뮤니티와의 파트너십은 운영의 핵심이다. 산업용 대마는 생산자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며, 왜냐하면 산업용 대마가 어떤 숲이나 상업 작물보다 에이커당 더 많은 것을 흡수함으로써 CO2 배출을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마는 대부분의 주요 작물보다 훨씬 적은 물을 필요로하고 뛰어난 토양 개선을 제공하며 최소한의 비료, 살충제 및 제초제를 필요로 한다. 판다는 이번 수확을 위한 선불 재배(pay-to-grow) 프로그램을 위해 생산자들 및 이전 수확 또는 2024년 재배 시즌에서 짚이나 섬유를 얻을 수 있는 농부들과 적극적으로 계약을 맺고 있다. 관심 있는 생산자는 pandabiotech.com 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판다에 연락할 수 있다.
판다 바이오텍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스콧 에반스(Scott Evans)는 “시간당 가공을 위해 2만2000파운드 이상의 뭉쳐진 대마 짚을 허용하는 캠퍼스의 거대한 규모는 이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라며 “우리의 짚은 텍사스와 주변 주에 있는 농업 파트너로부터 직접 공급되며, 껍질 제거 공정을 통해 이 짚은 몇 분 안에 소매 또는 다운스트림 제조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포장 제품으로 변환됩니다. 판다의 처리 장비와 인프라는 진정으로 동급 최고입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면, www.pandabiotech.com 을 방문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및 링크드인에서 @pandabiotech으로 판다 바이오테크를 팔로우하면 된다.
판다 바이오텍 소개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비상장 기업인 판다 바이오텍(Panda Biotech, LLC)은 100% 미국인이 소유, 재배 및 가공하는 신흥 미국 산업용 대마 섬유 및 허드 산업의 선구자이다. 판다 바이오텍의 경영진은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대규모 인프라 시설의 개발,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에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경영진은 약 120억달러의 투자 자본을 대표하는 22개의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판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판다 헴프 진™(Panda Hemp Gin™)은 서던 우테 인디언 트라이브 그로스 펀드(Southern Ute Indian Tribe Growth Fund)의 전액 소유 자회사인 아카-에이지(Aka-Ag, LL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시설은 텍사스주 위치타 폴스에 있다. 이 시설은 서반구에서 같은 종류 중에서 가장 큰 산업용 대마 가공 시설이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2155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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