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타불라 어워즈 ‘Star Agency of the Year’ 부문 한국 최초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가 타불라(Taboola) ‘락스타즈 광고 어워즈(Rockstars Advertiser Awards)’에서 Star Agency of the Year 부문 한국 최초 Wi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타불라 락스타즈 광고 어워즈는 네이티브 광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 광고 대행사와 광고주를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현재까지 아시아·태평양 및 중화권 지역에서 16곳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Star Agency of the Year 부문에서 한국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BAT는 이번 시상식에서 타불라 캠페인의 높은 성과와 타불라 툴 사용에 대한 숙련도,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인정받았다.
BAT는 데이터와 퍼포먼스, 브랜딩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를 통합해 브랜드의 성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에이전시다. 데이터 분석가, 퍼포먼스 마케터, 디자이너 등 30여 개의 다양한 직무를 가진 구성원들이 광고주의 니즈에 맞춰 Cross Functional Team을 구성해 브랜드의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종합 디지털 솔루션 ‘AEer’를 통해 데이터 및 마케팅 성과 분석, 리포팅 등 각종 업무들의 자동화·효율화를 이루어냈다.
김광수 BAT 퍼포먼스 부문 대표는 “타불라 락스타즈 광고 어워즈에서 한국 최초로 BAT가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타불라와 성공적인 협업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에이티 소개
2016년 8월 설립된 BAT (비에이티)는 브랜딩과 마케팅, 기획과 실행,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를 통합해 브랜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브랜드 에이전시다. 현재 카카오, 삼성생명, SK텔레콤 등 125개의 국내외 고객사를 두고 브랜딩 전략 및 디자인, 광고 캠페인 및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운영하며 매년 2배 이상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