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언론홍보대행 브랜드 ‘키위피알앤애드(www.kiwiprnad.com, 이하 키위피알)’가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언론홍보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해외 마케팅에 진입하는데 있어 겪는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키위피알의 해외 언론홍보 서비스는 전 세계 17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영어 및 현지어로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기업은 홍보를 원하는 나라를 선택한 후 전문 AE와의 상담을 통해 보도자료 초안부터 영어 혹은 현지어 번역, 보도자료 배포, 결과 리포트 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키위피알은 여러 글로벌 통신사와 협력해 고객에게 맞는 타깃 매체를 선정한다며, 제품 수출을 원하는 중소기업부터 해외 관광객 혹은 해외 VIP 고객 유치를 원하는 축제위원회나 성형외과 병원 등 다양한 고객층이 키위피알의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인터넷마케팅연구원의 키위피알은 언론홍보 온라인 대행을 처음 실행했으며, 10만 건 이상 결과를 낸 바 있다. 해외언론보도를 포함해 국내 언론홍보, SNS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인터넷마케팅연구원 소개

한국인터넷마케팅연구원의 키위피알앤애드는 미주 중앙일보 기자와 홍보 전문가 공동 대표로 10만여건 이상의 홍보를 진행했다. 15년 이상의 업력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언론홍보 분야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언론홍보 대행을 시작해 합리적인 비용과 투명한 일처리 등 홍보대행 트렌드를 선도했다. 중소벤처기업, 외국계 기업, 의료, 교육(EDU PR), IT, 뷰티, 축제 P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