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글로벌 애드테크, 미디어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엔트라비전(Entravision)이 확장된 모바일 앱 프로모션 사업부의 새로운 브랜드 이름인 ‘애드웨이크(Adwake)’를 공개했다. 기존 명칭이 엔트라비전 모바일 그로스 솔루션(Entravision Mobile Growth Solutions, MGS)이었던 애드웨이크는 2023년 5월 BCNMonetize를 인수하여 MGS를 원활하게 통합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공급 및 운영 구조와 혁신적인 제품 중심 접근 방식을 갖추게 되었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브랜딩 ‘애드웨이크 바이 엔트라비전(Adwake by Entravision)’은 전 세계에 최고 수준의 성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에 잘 어울린다. 회사는 독점적인 첨단 마케팅 기술과 업계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객이 모든 스크린에서 이상적인 고객을 찾고, 연결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트라비전의 애드웨이크 사장인 루카스 세바요스(Lucas Ceballos)는 “애드웨이크는 무엇보다도 성과를 최우선에 둔다. 고객을 성장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지원하여 세심하게 설계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도달 범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전문가의 전문성과 사내 기술을 활용하여 모든 투자의 완전한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애드웨이크는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을 보장하는 결과 지향적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애드웨이크는 게임, 여행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리테일,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의 모바일 앱에 사용자 확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인데, 이러한 업종은 최근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엔트라비전의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크리스텐슨(Michael Christenson)은 “EMR의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시장 전망(Global Digital Marketing Market Outlook)’[1]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는 약 3660억달러의 가치를 달성했고, 이 수치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리는 고객이 마케팅 퍼널의 전체 과정을 안내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모바일 성장 사업의 브랜드를 애드웨이크로 바꾼 것은 글로벌 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업부가 기술을 개발하고 캠페인을 관리하는 최전선에 서서 고객의 비즈니스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ata.ai의 2024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State of Mobile 2024 Report)[2]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모바일 앱 업계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계속하여 신규 앱 다운로드 수가 2570억 건에 달하고 사용자당 일일 사용 시간이 5시간으로 증가하여 2023년에 전년 대비 6% 성장했다.
엔트라비전 소개
엔트라비전은 글로벌 광고 솔루션, 미디어 및 기술 회사이다. 30년 동안 전략적으로 발전하여 미국,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소비자와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강자가 되었다. 매출 기준으로 회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디지털 부문은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타(Meta), X(엑스, 옛 트위터), 틱톡(TikTok), 스포티파이(Spotify)와 상업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마케팅 담당자들을 위해 전 세계 오디언스에게 타기팅 광고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스마덱스(Smadex) 및 기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히스패닉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하는 다각화된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국 포트폴리오를 유지하여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다. 엔트라비전은 유니비전(Univision)과 유니마스(UniMás)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최대 계열사 그룹으로 남아 있다. 엔트라비전 클래스 A 보통주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다. entravision.com을 방문하거나 LinkedIn에서 엔트라비전의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1] 엑스퍼트 마케팅 리서치, 2023년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시장 전망
[2] Data.ai, 2024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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