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옴니채널 광고를 위한 미션 크리티컬 플랫폼인 미디어오션(Mediaocean)이 크리에이티브 애드 테크 플랫폼인 플래시토킹(Flashtalking)의 6가지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의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계약들은 오픈 웹 디스플레이, 모바일, 오디오, 비디오, 디지털 옥외광고, 커넥티드 TV에 걸쳐 주요 광고 게재(ad serving), 크리에이티브 개인 맞춤화, 크로스 채널 측정 및 검증을 제공한다.
새로운 활성화 파트너들은 89개 국가의 광고주를 지원하며, 아마존(Amazon)이 시즈멕(Sizmek) 광고 서버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는 발표 이후 채택이 급증한 플래시토킹의 입지를 크게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들 각각은 광고 게재 시장에서 이전에 아마존/시즈멕을 사용하여 브랜드와 대행사를 지원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01년에 설립되어 2021년에 미디어오션에 인수된 플래시토킹은 선도적인 독립 애드 테크 플랫폼으로, 대규모로 채널 전반에 걸쳐 광고 대상을 인지하는 지능형 인사이트와 워크플로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팀과 미디어 팀을 연결한다. 플래시토킹 플랫폼은 팀 간의 사일로를 연결하여 보다 효율적인 크리에이티브 제작, 버전 관리 및 배포를 지원하는 AI와 자동화를 제공한다.
새로운 파트너로는 중부와 남동부 유럽, 북유럽,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에 걸친 36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기술 통합, 전략적 컨설팅, 전문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속도를 올려주는 테일윈드(Tailwind)뿐 아니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8개 국가에 걸쳐 고객을 보유한 남아프리카 기반의 디지털 광고 서비스 기업 박스 디지털(Box Digital) 등이 있다.
애즈모빌(Adsmovi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현재 월 40억 회 이상의 노출을 제공하는 히스패닉 및 브라질 광고 대상에 주력하는 독보적인 사업을 통해 남미(LATAM) 전역의 33개 시장에서 플래시토킹의 운영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애드소니스(Adsonice)와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 플래시토킹의 존재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행사와 광고주를 지원하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 서비스 회사인 이스케이프 벨로시티(Escape Velocity)와의 계약을 통해 인도, 한국,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에서 플래시토킹을 확장하는 동시에 이테크솔(eTechSol)은 파키스탄의 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플래시토킹의 EMEA 지역 MD인 사이먼 쏜(Simon Thorne)은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관리하고 활성화하는 데 있어 진정한 지능형의 다이내믹한 접근 방식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광고주는 심층적인 개인화를 통해 가장 적절하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 메시지가 적시에 적절한 소비자에게 도달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수행하고 싶어 한다. 오늘 발표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에서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이라는 우리의 입지가 확고해졌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이 광고 게재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발표에 이어 체결된 이번 파트너십은 플래시토킹의 업계 최고 수준의 광고 기술을 현지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 및 고도로 성숙한 광고 게재 지식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장 내 전문가들과 결합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이다.
플래시토킹은 최근 300개 이상의 인증된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마케팅 및 디지털 광고 제품 부문에서 G2 2024 최고의 소프트웨어 어워드(G2 2024 Best Software Awards)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크리에이티브 관리 플랫폼, 크로스 채널, 비디오, 모바일, 디스플레이 및 소셜 미디어 광고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
플래시토킹의 JAPAC 지역 MD인 조지아 브래머(Georgia Brammer)는 “이렇게 많은 중요한 시장에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모든 기업의 팀원들이 보여준 추진력과 지식에 우리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지금은 여러 방면에서 글로벌 광고 부문에 있어 변화의 시기이며, 주요 광고주들과 대화해보면서 우리가 느끼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성장 잠재력은 이미 입증되는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테일윈드 매니징 파트너인 오디세아스 엔토치카스(Odysseas Ntotsikas)는 “‘비즈니스의 빠른 발전 추진(Drive business fast forward)’이라는 테일윈드의 미션에 진정으로 부합하는 크리에이티브의 힘은 옴니채널 마케터의 스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이 입증되었다”며 “글로벌 리더인 플래시토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지난 10년간 창의적인 개인화 및 디지털 광고 인텔리전스로 수백 명의 지역 마케터들에게 역량을 부여하여 오늘날에 중요한 유일한 전쟁인 관심 끌기 전쟁에서 승리하게 만드는 운영 우수성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애즈모빌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알베르토 파르도(Alberto Pardo)는 “애즈모빌은 창립 초기부터 고객에게 관련성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플래시토킹은 실시간 변수에 기반한 개인화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큰 일치와 공감을 이끌어내며, 광고주 ROI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스케이프 벨로시티의 MD인 라구 실람세티(Raghu Seelamsetty)는 “이스케이프는 플래시토킹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파트너십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CTV와 소셜 미디어의 성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플래시토킹의 시장을 이끄는 기술과 이스케이프의 시장 도달 범위 및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면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오션의 플래시토킹 소개
플래시토킹은 크리에이티브의 힘을 발휘하여 미디어의 효과를 강화한다. 모든 마케팅 채널에 걸쳐 개인화 및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독립 플랫폼인 당사의 크리에이티브 애드 테크는 크리에이티브와 미디어 간의 격차를 좁힌다. 팀 간의 사일로를 연결하고 크리에이티브의 제작, 버전 관리 및 배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AI와 자동화를 제공한다. 당사의 솔루션은 TV, 비디오, 디스플레이, 소셜, 네이티브, 오디오, DOOH 및 리테일 미디어 채널 전반에 걸쳐 대규모로 운영된다. 미디어오션에 속한 플래시토킹은 옴니채널 계획, 구매 및 과금을 위한 업계의 핵심 광고 인프라와 연결되어 있다. 웹 사이트: flashtal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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