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메사추세츠--(뉴스와이어)--RNA 의약품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업인 레니게이드 테라퓨틱스(ReNAgade Therapeutics)가 조 볼렌(Joe Bolen) 박사를 최초 과학 혁신 책임자(Chief Science Innovation Officer)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조 볼렌 박사는 MPM 바이오임팩트(MPM BioImpact)의 집행 파트너(Executive Partner)이자 퓨어텍 헬스(PureTech Health)의 최고 과학 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를 역임했다. 또한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 Therapeutics)의 연구 및 개발 부문(President of Research and Development) 전 사장을 지냈다.
레니게이드의 최고 경영자 아미트 D. 문시(Amit D. Munshi)는 “조는 종양학 및 면역학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선도적 과학자이자 약물 개발 전문가입니다”라며 “새롭게 만들어진 이 직책에서 조는 기업에 연구 전략과 방향에 대해 조언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요 프로그램을 개발 이정표로 이끌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팀에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볼렌 박사는 “레니게이드는 RNA 의약품의 경계를 초월하는 노력에서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라며 “회사에 합류해 레니게이드의 다중 모달 RNA 플랫폼을 환자들의 미충족된 높은 의료 필요에 대한 치료적 발전으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면서 연구 계획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볼렌 박사는 레니게이드에 45년 이상의 산업 및 연구 경험을 가져오게 된다. 볼렌 박사는 MPM 바이오임팩트의 집행 파트너 이며 이전에는 퓨어텍 헬스의 최고 과학 책임자였다. 그는 퓨어텍에 합류하기 전에 모더나 테라퓨틱스를 위해 연구 및 개발 부문 사장 및 최고 과학 책임자로서 연구 및 개발의 모든 측면을 감독했다. 그 이전에 볼렌 박사는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스(Millennium Pharmaceuticals)의 최고 과학 책임자이자 다케다 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의 종양학 연구 부문 글로벌 책임자(Global Head)였다. 1999년에 밀레니엄에 합류하기 전에 볼렌 박사는 훽스트 마리온 러셀(Hoechst Marion Roussel), 셰링-플라우(Schering-Plough)(DNAX) 및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에서 선임 연구 및 개발 직책을 역임했다. 볼렌 박사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했고 면역계의 주요 조절제로 티로신 키나제 온코진으로 알려진 단백질 군의 발견에 기여했다. 조 볼렌은 면역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캔사스주립대학교 암센터(Kansas State University Cancer Center)에서 분자 바이러스학 박사 후 과정을 수행했다. 조 볼렌 박사는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미생물학과 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레니게이드 테라퓨틱스 소개
레니게이드는 신체 어느 곳의 질병도 치료할 수 있는 RNA 의약품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존재한다. 새로운 RNA 전달 플랫폼과 포괄적인 RNA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모든 RNA 시스템이 코딩, 편집 및 유전자 삽입을 통해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의학의 미래를 가속하기 위해 심층적인 RNA 및 전달 전문성을 갖춘 팀을 구성해 패러다임을 바꾸는 RNA 의약품을 개발한다.
레니게이드 테라퓨틱스 - 한계 없는 RNA
회사, 회사의 기술 및 회사의 리더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https://renagadetx.com/ 을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