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태그프리 CI, 엠에스시스템즈 CI
서울--(뉴스와이어)--웹 에디터 전문기업인 태그프리가 엠에스시스템즈와 공동영업 및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프라 구축, 시스템 통합 사업 등에 태그프리의 ‘X-Free Editor’ 최신 버전을 제공하고, 발생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용상의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에 안정적인 오피스 호환성과 사용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그프리는 웹에디터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2004년 출범해 지금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태그프리의 ‘X-Free Editor’는 강력한 오피스 호환성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20년간 5000여 레퍼런스에 제품을 납품해 시장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태그프리는 웹 에디터 사업 외에도 최근 SI 사업 등에도 진출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 태그프리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
· 웹 에디터 및 파일 업로더를 활용한 솔루션 파트너
· SW 리셀러 및 총판사 우대
태그프리 소개
태그프리는 2004년 8월 웹 에디터 전문기업으로 출범한 이래 그룹웨어, 전자결재, KMS, CRM, CMS, Wiki 블로그 시스템 등에 솔루션을 공급해 기업 업무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0여건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태그프리는 다양한 구축 경험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가 축적됐으며, 이미 시장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솔루션 판매에 목적을 둔 타 기업과 달리 다양한 지원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