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컨설턴시가 콘텐츠컨설턴시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CI, 비전, 슬로건을 공개했다
서울--(뉴스와이어)--다음컨설턴시(대표 김범수)는 새로운 CI, 비전, 슬로건을 공개하고 콘텐츠컨설턴시로서 새롭게 첫 발을 내딛었다.
이제는 기존 광고, 마케팅을 넘어서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과 같이 콘텐츠에 대해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이에 다음컨설턴시는 콘텐츠컨설턴시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해 기업들의 콘텐츠 전략 구축과 최적화를 도울 계획이다. 단순히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업이 가지고 있었던 콘텐츠 기획력, 제작 프로세스 등을 파악한 후 기업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
콘텐츠컨설턴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음컨설턴시는 새로운 CI와 비전, 슬로건도 공개했다. 새 로고를 자세히 보면 ‘DAEUM’ 중 ‘A’와 ‘U’가 강조돼 있다. ‘A’는 위로 향하는 화살표를 뜻해 ‘성장하는 다음’을 의미한다. 또한 ‘U’는 각 기업만의 정체성과 유니크(Unique)한 콘텐츠로 컨설팅을 하겠다는 다짐이 들어 있다.
새 비전은 ‘국내 최고 크리에이티브컨설턴시’며, 슬로건은 ‘나의 다음, 그리고 나 다움’으로 채택해 로고의 의미처럼 클라이언트의 성장과 정체성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범수 다음컨설턴시 대표는 “다음컨설턴시가 새롭게 콘텐츠컨설턴시로 출범하며 더욱 책임을 가지고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성으로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대표는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졸업하고, 대통령직속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었다. 다음컨설턴시를 국내 최고 크리에이티브컨설턴시로 만들기 위해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컨설턴시 소개
나의 다음, 그리고 나 다움을 생각하는 다음컨설턴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고 있다. 콘텐츠컨설턴시로서 우리의 비전은 NO.1 크리에이티브컨설턴시가 되는 것이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기업 콘텐츠가 어떻게 기획·제작돼 왔는지 컨설팅을 진행한 후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로 기획·제작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