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레종 ‘서울바앤스피릿쇼’에서 스파클링 사과 발효주 출시 기념 무료 시음 및 룰렛 이벤트 진행
인천--(뉴스와이어)--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산 스파클링 사과 발효주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cidre, 사과 발효주)가 국내 출시를 맞아 무료 시음 및 룰렛 이벤트를 개최한다.
케네디 하우스 스피리츠는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2023 서울바앤스피릿쇼’(7월 28~30일)에서 자사 부스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현장 이벤트 참가 및 제품 2종(오리지널 & 루즈)의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 ‘오리지널(Original Crisp)’은 깔끔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가벼운 식전주로 적합하며, 기분 좋은 상큼함과 달콤함이 맛의 완벽한 균형을 선사한다. 루이 레종 ‘루즈(Rouge Delice)’는 새콤달콤하고 플로럴한 아로마 향이 인상적으로, 톡 쏘는 풍미와 섬세한 밸런스를 경험할 수 있다.
루이 레종의 애플 시드르는 △2017년 월드 시드르 챔피언십 금메달 △2022 뉴욕 국제 시드르 경연대회(New York International Cider Competition) 올해의 프랑스 사과 발효주 생산자상 등 유수의 국제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입증받았다.
부스를 찾은 모든 방문객에게는 ‘럭키 룰렛’ 이벤트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 루이 레종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고, 부스 사진을 개인 계정에 찍어서 올리면 경품을 제공한다.
케네디 하우스 스피리츠는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는 브런치 메뉴부터 홈파티에 안성맞춤인 안주류와 달콤한 디저트까지 부드러운 탄산이 깔끔하고 청량하게 마무리해 함께하는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줘 이전에 없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족과 전통에 뿌리를 둔 브랜드 루이 레종은 1923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서 시작한 현지 최초, 최고(最古)의 애플 시드르 메이커다. 애플 시드르는 프랑스 협동조합 농장에서 특별히 재배한 사과만 100% 활용해 재배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뤄진다. 루이 레종은 오늘날까지 애플 시드르 시장의 개척자로 남아 있으며, 프랑스 정통 방식대로 ‘스파클링 애플 발효주 루이 레종’을 제조한다.
루이 레종은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접할 수 있으며, 조양마트(서울 광진구)와 럭키 클라우드 스토어(서울 강남구)를 시작으로 백화점 및 리커샵, 브런치 카페 및 레스토랑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케네디 하우스 스피리츠 소개
케네디 하우스 스피리츠(Kennedy House Spirits)는 프랑스산 사과로 만들어진 100년 전통의 스파클링 사과 발효주인 ‘루이 레종(LOUIS RAISON)’ 시드르(cidre)를 국내에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력 사업은 글로벌 프리미엄 수입 주류 판매 및 마케팅이며, 국내 트렌드를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젊은이들의 핵심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제품들을 토대로 케네디 하우스 스피리츠는 세계 최고 품질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한국 주류 산업을 재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