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와이어)--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고급 마케팅 광고 솔루션 제공기업인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China Trading Desk)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 획기적인 도구인 차이나 트래블 대시보드(China Travel Dashboard)를 발표했다. 중국발 여행객의 추세와 예측, 동향에 관한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개발된 이 대시보드는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중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새로 출시된 차이나 트래블 대시보드는 역동적인 시장의 복잡성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대시보드를 통해 중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계획하고 실행하려면 꼭 필요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차이나 트래블 대시보드에 포함된 고유 모듈에 대한 개요는 아래와 같다.
1. 여행 심리(Travel Sentiment): 이 모듈은 중국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분기별로 실시하는 면밀한 설문조사를 통해 잠재적인 중국발 여행객의 여행 성향을 평가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2. 여행 전(Pre-Trip) 데이터: 베리플라이트(VariFlight)와 제휴해 개발한 이 모듈은 중국 내 모든 공항을 출발해 선별된 세계 25개국에 도착하는 일일 공항 교통 흐름을 비롯한 여러 실시간 여행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선호하는 목적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3. 여행 중(In-Trip) 데이터: 유니온페이(UnionPay)와 제휴한 이 모듈은 여행에 몰입하는 동안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를 파악할 기회를 제공한다.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의 설립자 겸 CEO인 수브라마니아 바트(Subramania Bhatt)는 “이처럼 종합적인 도구를 소중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차이나 트래블 대시보드는 광고주와 대행사에 가장 관련도가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늘 앞서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발 여행 시장이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이 도구는 기업과 광고주가 중국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시보드의 데이터를 통해 기업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광고 일정을 최적화하고, 타깃 마케팅을 수행하며, 향후 트렌드를 예측해 제품 개발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대시보드를 베타 테스트한 글로벌 거대 명품 기업과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체인 등 여러 유명 브랜드로부터 중국인의 여행 인사이트와 행동을 가장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구라는 호평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 트래블 대시보드(https://www.chinatradingdesk.com/china-travel-dashbo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 소개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는 여러 브랜드와 대행사가 중국 및 전 세계에 광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케팅 기술 회사이다. 중국 광고와 중국 여행객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통해 광고주가 타깃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는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HSBC, LVMH 그룹,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등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브랜드와 협력하고 있다.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으며, 홍콩, 상하이, 선전, 광저우에 지사를, 두바이, 런던, 뉴욕에 계열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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