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CMC가 여행업계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업에 선정됐다
울산--(뉴스와이어)--대동CMC(대표이사 최진혁)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3년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에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기업·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약 161개 사의 기업을 지원하며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관광기업은 자금 지원, 컨설팅·자문, 역량강화 교육 등의 통합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동CMC는 전략 수립과 온라인/모바일 채널 구축 및 활용의 분야에서 서비스 품질의 적절성과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
대동CMC는 사업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마케팅, 관광 서비스 기획, 온라인·모바일 채널 구축의 통합적인 솔루션의 제공을 통해 해당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도울 예정이다. 대동CMC의 통합적 솔루션은 경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컨설팅을 통한 전략 수립, 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신규 구축 및 전면 개편을 통해 예약·결제와 같은 기능 구현과 콘텐츠 기획까지의 통합적인 전략 수립 등이다.
대동CMC는 컨설팅, 마케팅, 서비스 기획의 전문 수행기관으로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전통문화 혁신바우처, 관광혁신바우처 등 여러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산업 전반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대동CMC는 2022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소상공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의 해결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해 전문화된 지식서비스를 제공해 2023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동CMC 소개
대동CMC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3월 창립한 영리법인이다. 울산에 본사, 부산과 경남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소상공인 지원사업 활동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영/기술 컨설팅, 기술사업화, 기업교육 등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