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와 브랜드 홍보대사인 노르웨이 세계 체스 챔피언 5회 수상자이자 세계 최고 체스 플레이어인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이 체스 게임에 대한 찬사로 아이코닉한 스니커즈를 출시했다(사진: 비즈니스 와이어)
헤르초게나우라흐, 독일--(뉴스와이어)--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와 브랜드 홍보대사인 노르웨이 세계 체스 챔피언 5회 수상자이자 세계 최고 체스 플레이어인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이 체스 게임에 대한 찬사로 아이코닉한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푸마의 클래식 클라이드 모델을 기반으로 하면서 체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매그너스 칼슨 x 푸마 클라이드 체스(Magnus Carlsen x PUMA Clyde Chess) 스니커즈는 체스 애호가들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스타일리시하고 상징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다. 체스의 본질을 포착한 디자인이 적용된 이 스니커즈는 모든 체스 플레이어의 옷장에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
새로운 스니커즈는 체스판에서 영감을 받은 질감이 특징인 프리미엄 가죽 갑피로 제작돼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 신발은 또한 대조적인 스웨이드 폼 스트립, 털 질감의 힐 오버레이, 포일 프린트의 매그너스 시그니처가 있는 쿼터 푸마 로고를 포함한다.
“푸마가 만든 최초의 체스 스니커즈 작업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클라이드와 함께 풍부한 문화와 농구 유산이 깃든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었다. 체스에 대한 사랑과 농구에 대한 열정을 결합한 것이 꼭 내 성격과 같다”라고 칼슨은 말했다.
체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스니커즈에는 푸마 브랜딩과 체스 모형이 새겨진 우븐 텅 라벨이 함께 제공된다. 흑백 색상의 레이스 보석은 체스판을 연상시킨다. 또한 인조 가죽 양말 안감은 체스를 테마로 한 디자인을 떠올리게 하며, 오른쪽 신발에는 체스의 킹, 왼쪽 신발에는 체스의 퀸이 적용된다. 취향에 따라 맞춤화할 수 있도록 추가 끈 세트가 포함된다.
칼슨과의 협업으로 푸마는 엘리트 체스 이벤트의 전체 시즌을 통해 체스의 세계와 스포츠 퍼포먼스를 연결하는 모험인 Chess.com 챔피언 체스 투어(Champions Chess Tour)의 공식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를 자청했다.
매그너스 칼슨 x 푸마 클라이드 체스 스니커즈는 5월 22일 생중계되는 챔피언 체스 투어 중에 puma.com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푸마 소개
푸마는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 개발, 판매 및 마케팅하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이다. 75년 동안 푸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동선수를 위한 빠른 제품을 만들어 스포츠와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다. 푸마는 축구, 러닝 및 트레이닝, 농구, 골프, 모터스포츠와 같은 범주에서 성능 및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하며,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협력해 스포츠의 영향을 스트리트 문화와 패션에 소개한다. 푸마 그룹은 푸마, 코브라 골프(Cobra Golf) 및 스티치드(stichd)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20,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본사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