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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레이셀 원데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3종 컬러는 △탠저린 브라운과 블랙 투 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돼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표현해 주는 ‘오로라 블랙(패턴 지름 13.0㎜)’ △애시 베이지에 옐로 스파클이 포인트가 돼 은은하고 신비로운 눈빛 연출을 해주는 ‘프리덤 허니(패턴 지름 12.9㎜)’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초코 브라운 컬러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무드의 ‘메리 모카(패턴 지름 12.9㎜)’로 선보인다.
패키지도 리뉴얼됐다. 꽃잎이 겹겹이 피어나는 이미지가 우아하게 형상화된 그래픽이 제품 케이스에 반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슈롬 글로벌팀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조사 및 시장 분석을 통해 개발됐다.
안전한 컬러 처리와 55%의 높은 함수율로 촉촉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도수부터 -10.00D까지의 도수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도 넓다.
바슈롬코리아 비젼케어 사업부 마케팅팀 정세정 이사는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컬러렌즈로, 올해 신제품 3종은 그동안 바슈롬에서 출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패턴과 컬러 믹스를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의 구미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슈롬코리아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6월 한 달간 신제품을 포함한 레이셀 원데이 모든 컬러에 대해 ‘3팩 구매 시 1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3+1 소비자 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레이셀을 판매하는 전국 주요 안경원에서 바슈롬 앱 설치로 바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바슈롬 글로벌 본사는 올해 창립 170주년을 맞아 눈 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전통과 역사를 다시 한번 다지고 있다.
바슈롬 레이셀 제품에 대한 정보는 바슈롬 홈페이지 또는 바슈롬 뷰티렌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슈롬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바슈롬’을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바슈롬코리아 소개
바슈롬은 1853년 창사 이래 인류의 눈 건강을 위한 사업을 펼쳐온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2만1000여명의 바슈롬 직원이 눈 전문가와 함께 소비자의 눈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바슈롬은 소비자와 눈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눈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선명한 시야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이 세상으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창인 우리 눈을 보호하고 시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