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링 입점사 파트너센터
서울--(뉴스와이어)--IT 인프라 전문 기업 테온(대표 이승준)이 자사 B2B IT 플랫폼 ‘퓨처링(FUTURING)’에서 입점사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용 IT 인프라 상담, 구매, 관리 등 원스톱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퓨처링은 담당자와 채팅 기반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과거에 없었던 혁신적인 구매 방식을 선보인다. 또 편리한 자체 플랫폼과 전자 문서를 도입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B2B 거래 환경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테온은 입점 희망 기업이 퓨처링에 입점 신청을 진행할 경우, 고객이 접하게 될 퓨처링 서비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사한 입점 과정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퓨처링 특허 기능인 ‘인포챗’과 전자 문서 등을 통해 혁신적인 입점 계약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퓨처링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새로운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입점사들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은 물론 인터뷰 기회 제공, 마케팅 지원을 통한 입점사들의 채널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온은 이번 입점사 공개 모집 기간 입점사들에 모든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모든 입점사는 자유롭게 제품을 등록하고 빠르게 견적서를 제공 및 응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퓨처링은 이번 입점사 공개 모집과 관련해 올 1월 서비스 론칭 후 입점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져 예정보다 빨리 공개 모집을 시작하게 됐다며, IT 인프라 구축 및 구매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퓨처링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입점사가 퓨처링과 함께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점 신청은 퓨처링 파트너센터 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