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차원 디지털 가상 공간에 나만의 3D NFT 콘텐츠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킹의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360헥사월드’가 공식 제2기 서포터즈 모집 활동을 시작한다. 2기 서포터즈는 6월 2일까지 모집 기간을 거쳐 8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360헥사월드는 크리에이터가 모여 도시 단위의 공동 메타버스를 형성, 크리에이터가 주체가 되는 웹3.0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2기 서포터즈는 헥사월드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메타버스, NFT, 웹3.0에 관심을 둔 대학생,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헥사월드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 메타버스 플랫폼과 관련된 다양한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360헥사스튜디오 복셀(360hexastudio-voxel)’ 엔진을 활용한 창작 아이디어 제안과 디지털 에셋 제작을 수행한다.

2기 서포터즈는 헥사월드 제1기 서포터즈 활동 기간 제작된 콘텐츠 그리고 희망자에 한해 NFT 민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개인 NFT를 세계 최대 규모의 NFT 거래소 오픈시(Opensea)에 민팅해 실제 판매까지 연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 서포터즈는 매월 활동비 지급과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웹3.0에 대한 지식 경험 제공,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공식 서포터즈 수료증을 발급하고,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서포터즈 지원은 360헥사월드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합격자는 360헥사월드의 공식 채널들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데이터킹 소개

데이터킹은 △메타버스 온라인박물관 360vrmuseum △메타버스 버추얼전시 360xcon △메타버스월드 360Hexaworld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