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프리미엄 네일&뷰티샵 네일에버뉴 매장 전경
서울--(뉴스와이어)--영등포구청역 인근에서 운영하는 네일에버뉴(대표 엄정예)가 프리미엄 토탈 뷰티 서비스 강화와 함께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위치한 네일에버뉴(Nail Avenue)는 기존 영등포시장역 인근 상가 2층에서 운영됐으나, 2023년 2월 현재 1층 매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2층 매장은 고객들이 찾아오기가 어려웠으나, 새로운 매장은 쉽게 방문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졌다. 기존 매장은 상가 건물에 있어 주차를 위해 지하로 내려가야 했지만, 지금은 인근에 노상 공영주차장이 넓게 확보돼 주차 및 교통 편의성도 좋아졌다.
네일에버뉴는 네일서비스는 물론 속눈썹 연장, 왁싱, 메이크업까지 모든 뷰티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등포 지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뷰티숍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졌다.
10대 때부터 미용과 네일 등에 관심이 많았다는 아티스트 엄정예 대표는 네일, 미용, 피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과 경력을 모두 지닌 베테랑 뷰티 전문가다. 또 영어를 전공하고 캐나다에서 7년 동안 생활한 경력으로 글로벌한 비즈니스 마인드와 마케팅 능력을 지녔다. 뛰어난 의사소통과 서비스에 만족해 지속해서 찾고 있는 단골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있다. 또 여의도가 가까워 기존에 인연이 닿은 연예인들도 매장 이전으로 더 쉽게 찾아오고 있다.
엄정예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빠른 손 아티스트’다. 엄정예 대표는 “바쁜 고객들이 최소한의 시간 투자를 통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고 지금은 다른 어떤 샵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객들이 빠른 서비스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술 시간도 빠르지만, 뛰어난 유지력으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도 큰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네일뿐 아닌 속눈썹, 왁싱 등 다른 모든 서비스들을 최고의 효율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정예 대표는 “2023년은 매장 이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각오”라며 “코로나 유행으로 거의 3년 동안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임은 사라지고 마스크로 인해 피부관리 및 뷰티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며 “이제는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다시 일어서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네일에버뉴는 2023년에는 더욱 고급화된 프리미엄 뷰티 서비스에 기반해 샵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더욱 철저한 예약 우선제와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인근지역 고객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명품 뷰티숍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향후 직원도 늘려 코로나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다.
네일에버뉴 소개
네일에버뉴는 영등포구청역(지하철 2호선 5호선) 인근에서 네일아트, 페디큐어, 속눈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토탈뷰티숍이다. 영등포구 지역과 여의도 등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뷰티 서비스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