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제우 아이디어퍼스트 대표이사와 조규학 세니스튜디오 대표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후 패스트헬스 제품의 재료인 패치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브랜드 마케팅 및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아이디어퍼스트(대표 윤제우)는 화장품·의료용 패치 개발·제조업체인 세니스튜디오(대표 조규학)와 ‘패스트헬스(Fast Health)’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패스트헬스 분야의 신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패스트헬스는 의료적 처방이나 복잡한 건강식품보다 쉽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제시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헬스케어4.0 시대를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세니스튜디오는 소비자들에게 쉽고 간편한 헬스케어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베스트셀러인 다이어트 복부 패치를 비롯해 집중력, 졸음, 와이존, 거북목, 미백, 주름, 이명 등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패치 제품을 패스트헬스의 핵심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아이디어퍼스트는 국내는 물론 러시아, 일본, 미국 등 해외로 패스트헬스 제품의 수출을 추진 중에 있으며 패스트헬스 문화 전파와 셀프케어 문화 정착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건강한 삶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수익성을 증대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세니스튜디오와 아이디어퍼스트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달부터 패스트헬스 관련 신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패스트헬스 제품군의 선정과 개발, 패스트헬스 전문가 과정 개설을 통한 전문가 양성에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문세영 아이디어퍼스트 부대표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는 혁신적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패스트헬스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것이 더이상 어렵고 복잡한 일이 아니라 패스트헬스를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가능해진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문 부대표는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패스트헬스 산업은 더욱 활성화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미래에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디어퍼스트 소개
아이디어퍼스트는 브랜드마케팅 업력 20년차, 기업설립 9년차 기업이다. 바이오부스터 사업부에서 헬스앤뷰티 사업을 전개 중이며, 최근 먹는아로마 워터부스터, 바르고 뿌리면 낫는 부스터부스터 등을 출시했다. 현재 세니스튜디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패스트헬스 시장을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