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콤 근로자의 날 이벤트 이미지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태블릿 전문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이 다가오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펜타블렛 ‘와콤 인튜어스’를 무료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4월 27일(목)부터 5월 7일(일)까지 진행한다.
업무에서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도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와콤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타블렛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디자인, 마케팅, 홍보 분야 종사자를 비롯해 회사에서 일반 업무용 마우스 사용 시 불편을 겪는 직장인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와콤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업무용 마우스를 타블렛 펜마우스로 바꾸고 싶은 사연을 5월 7일(일)까지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소속 팀원들의 계정을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와콤은 총 1개 팀을 선정해 와콤 인튜어스 스몰 블루투스 모델 블랙 컬러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된 팀에게는 팀원 수에 맞게 최대 5대의 인튜어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상품인 와콤 인튜어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펜타블렛이다. 뛰어난 휴대성으로 인해 사무실은 물론이고 집,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인튜어스에 탑재된 펜을 사용하면 일반 마우스로는 어려운 세밀한 부분도 조정할 수 있어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펜을 쥐는 듯한 편한 자세로 작업이 가능해 손목 터널 증후군에서도 자유롭다.
이와 함께 부가적인 이벤트 혜택도 있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로 마련된 공동구매 할인가로 제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근로자의 날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와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와콤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다.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