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코리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전경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코리아가 3월 24일 갤러리아 백화점 대전 타임월드점에 오프라인 매장 3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브레빌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매장은 롯데 잠실점과 동탄점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호남 지역 첫 번째 매장이다.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가정에서도 전문 레스토랑, 카페와 같은 수준 높은 요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주방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150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바리스타 익스프레스’부터 최상급 라인인 ‘오라클 터치’까지 주요 에스프레소 머신 라인업, 오븐과 에어 프라이어의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믹서와 블렌더 기능이 결합된 블루서 등 완벽한 요리 경험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브레빌 제품들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들은 브레빌 고성능 에스프레소 머신과 신선한 원두를 활용해 직접 내린 커피 시음해 볼 수 있다.
브레빌코리아는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4월 2일까지 해당 매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하이엔드 에스프레소 머신 라인업인 오라클 터치 및 오라클 머신 3%, 베스트셀링 모델인 바리스타 터치와 바리스타 프로,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머신은 5%, 컴팩트 모델인 밤비노 플러스 및 밤비노 머신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바리스타 라인과 오라클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브레빌 정품 넉박스 또는 미니 넉박스와 미르 텀블러, 스페셜티 커피 원두 등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브레빌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비롯해 티메이커, 그릴, 토스터, 블렌더·진공펌프 세트 등 브레빌의 인기 주방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피자이올로를 포함한 스마트 오븐 구매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브레빌 정품 뱀부 커팅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6월 브레빌 코리아 공식 출범 이후 에스프레소 머신 판매량이 전월 대비 평균 2배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도권 외 첫 지역 매장을 대전에 열게 됐다”며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오픈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대구, 부산 등 지방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출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레빌만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레빌 코리아는 백화점 내 신규 오프라인 매장 개장을 비롯해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온라인 판매 채널도 적극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SSG닷컴, 최근에는 종합전자 전문업체 하이마트에 입점했으며 공식 홈페이지, 쿠팡, 마켓컬리, 네이버 브랜드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도 브레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레빌 코리아는 향후 더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국내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브레빌코리아 소개
브레빌은 1932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다. 2022년 6월 아시아 지역 최초의 공식 지사로 브레빌 코리아를 출범했다. 브레빌은 90년 동안 전 세계 75개 이상의 국가에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다양한 주방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브레빌은 사용자 위주의 탁월한 혁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가정 내에서도 좀 더 손쉽고 건강한 요리에 도전하고 궁극적으로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