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S리테일의 자회사인 어바웃펫은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최대 규모의 반려용품 기획전인 ‘2023어!펫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어!펫페어’ 행사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놀라운 행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봄철 기온 상승과 더불어 반려용품의 구매빈도가 높아지는 반려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고객들은 ‘바람펫’, ‘두잇’과 같은 강아지와 고양이용품의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최대 79%의 가격할인, 등급별 할인쿠폰, 초특급 럭키딜 등 70여 개의 브랜드 상품들과 풍성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5일 20시에는 ‘2023어!펫페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인기 있는 반려용품들의 소개와 혜택 가득한 타임딜로 행사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평소에 관심 있던 사료나 새로운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샘플팩도 이번 행사의 차별화된 포인트다. 사료·간식으로 구성된 100원짜리 샘플부터 다양한 반려용품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2500원 샘플까지 선보인다.
이 밖에도 ‘2023어!펫페어’ 행사간 오후 3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월요일 신한카드, 수요일 KB국민카드, 금요일 삼성카드로 1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페이코로 첫 결제라면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도 진행된다.
최나영 아바웃펫 마케팅팀 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펫페어 행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브랜드와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이벤트를 만나볼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펫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고물가인 현 상황 속에서 반려인들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반려동물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바웃펫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각 제조처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3어!펫페어’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어바웃펫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