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 제작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전도연·정경호 주연의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제작 지원에 나서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과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5일 방송분은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3.6%, 최고 1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의 제작 지원에 나선 신일은 자사의 전속 모델이자, 극 중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최치열(정경호)의 집 주방에 ‘에코 음식물 처리기 시즌 2’를 노출했다. 방송에서는 해당 제품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깔끔하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일은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이달 말까지 자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일타 스캔들’에 등장한 ‘에코 음식물 처리기 시즌 2’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 확정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임원택 신일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인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통해 신일을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일전자 소개
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 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4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더 혁신적이고, 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