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파티클 웹어워드 코리아 2022 수상작 △웹진 분야 최우수상 – 컴투스 온 △프랜차이즈 분야 최우수상 – SG다인힐
서울--(뉴스와이어)--스튜디오 파티클(Studio Particle)은 ‘웹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튜디오 파티클은 기업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천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 위원단이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 평가 시상식이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총 6개의 부문에서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18개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스튜디오 파티클은 2개 분야의 Finalist에 선정돼, 최우수상 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컴투스 온’은 컴투스 그룹이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 웹사이트다. 웹사이트는 임직원 소식을 전하는 피플을 비롯해 콘텐츠, 기술, 라이프 등 회사 내 소식과 업계 트렌드를 전달한다. 콘텐츠 큐레이션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웹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수상작 ‘SG다인힐 홈페이지’는 삼원가든, 붓처스컷, 블루밍가든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SG다인힐의 공식 웹사이트다. 홈페이지는 신뢰성 높은 비주얼 디자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스토리 전달, 서비스 정보 제공 우수성 등의 평가를 받아 프랜차이즈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스튜디오 파티클은 최근 ‘데이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파티클’로 상호를 변경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스튜디오 파티클 담당자는 “어워드 수상과 브랜드 리뉴얼을 계기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스튜디오 파티클의 ‘웹어워드 코리아 2022’ 수상작
△ 웹진 분야 최우수상 - 컴투스 온
△ 프랜차이즈 분야 최우수상 - SG다인힐
스튜디오 파티클 개요
스튜디오 파티클은 기업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에이전시다. 2017년 9월 설립 이후 벤틀리 서울, 컴투스, 우아한 형제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다양한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웹어워드 코리아 2회와 GD웹어워드 2회 수상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본사는 서울 3호선 양재역 인근 디앤오강남빌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