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일본/캠브리지, 매사추세츠--(뉴스와이어)--다케다(Takeda)(도쿄증권거래소: 4502)(뉴욕증권거래소: TAK)가 2022년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제64회 미국혈액학회(ASH) 연례 회의에서 회사가 후원하는 15건의 연구 초록을 공개한다고 9일 발표했다.
다케다의 최신 연구는 혈액 질환 환자의 장기적 치료 결과 개선에 중점에 맞췄다.
다케다의 발표에는 내성적 만성기 만성 골수 백혈병(CP-CML)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클루시그(ICLUSIG®, 포나티닙[ponatinib])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3상 OPTIC 임상시험에서 3년간 얻은 새로운 발견과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 대한 모다카푸스프 알파(modakafusp alfa)(TAK-573)의 효능을 평가하는 최초 인간 대상(FIH) 1/2상 시험의 결과를 구두로 소개하는 세션이 포함된다.
오니 파라잘라(Awny Farajallah, M.D.) 다케다 글로벌 종양학 의료 부문 총괄은 “최신 연구는 새로운 작용 기제를 조사하고 승인된 치료법을 최적화해 장기적인 결과를 개선하고, 다양한 혈액 질환을 가진 환자의 미충족 요구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우리는 환자 경험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관점과 궁극적으로 치료의 근본적인 개선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최신 임상 시험 결과와 실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수종, 림프종, 백혈병, 폰빌레브란트병(von Willebrand disease), 혈우병 관련 데이터가 포함된 회사 후원 초록의 전체 목록은 이 링크(https://www.takedaoncology.com/siteassets/media/takeda-ash-abstract_12-6-22.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다카푸스프 알파(TAK-573)는 아직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미국 내 사용 승인이나 유럽의약품기구(EMA) 또는 기타 규제 당국의 승인을 획득하지 않은 연구용 화합물이다.
아이클루시그(ICLUSIG®)(포나티닙)정
아이클루시그는 만성 골수 백혈병(CML) 및 Ph+ ALL 환자에서 발현되는 비정상 티로신 키나제인 BCR::ABL1을 표적으로 하는 키나제 억제제다. 아이클루시그는 BCR::ABL1과 그 돌연변이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특수 설계된 컴퓨터 및 구조 기반 신약 설계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암 표적 치료제다. 아이클루시그는 네이티브 BCR::ABL1뿐 아니라 저항성이 가장 높은 T315I 돌연변이를 포함해 치료 저항성이 있는 모든 종류의 BCR::ABL1 돌연변이를 억제한다. 아이클루시그는 2016년 11월 미국 식품의약품(FDA)의 전체 승인을 취득했다. 아이클루시그는 과거 최소 두 차례 이상 키나제 억제제에 대해 저항성과 과민반응을 보인 만성기(CP) CML 성인 환자; 가속기(AP), 급성기(BP) CML 성인 환자 또는 다른 키나제 억제제로 치료되지 않는 Ph+ ALL 성인 환자; T315I 양성 CML 성인 환자(CP, AP, BP) 또는 T315I 양성 Ph+ ALL 성인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아이클루시그는 CP-CML로 새롭게 진단받은 환자들에 대한 치료에는 적응증이 없으며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중요 안전성 정보
경고: 동맥 폐색증, 정맥 혈전색전증, 심부전증 및 간독성
돌출형 경고문 전문은 전체 처방 정보에서 확인 가능.
· 아이클루시그 치료 환자 중 사망 사례를 포함한 동맥폐쇄(AOE) 사례가 발생했다. AOE로 인해 치명적인 심근경색, 뇌졸중, 뇌 대동맥 협착, 중증 말초혈관 질환, 시급한 혈관 재생술이 필요한 사례가 있었다. 50세 이하 환자를 포함해 심혈관 위험인자 보유 여부에 무관하게 환자들이 이런 증상을 경험했다. AOE 증세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중증도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 또는 중단한다. 투약 재개 여부는 유익성-위해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 아이클루시그 치료 환자 중 정맥 혈전색전성 사례(VTE)가 발생했다. VTE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증세의 정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 또는 중단한다
· 아이클루시그 치료 환자 중 사망 사례를 포함한 심부전 증세가 발생했다. 심부전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임상적 필요에 따라 환자를 관리해야 한다. 새로 심부전 증상이 발생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한 경우 투약을 일시 중지하거나 중단한다.
· 아이클루시그 치료 환자 중 간독성, 간부전,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간기능 검사 결과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중증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하거나 중단한다.
경고 및 주의 사항
동맥폐쇄(AOE): OPTIC과 PACE 시험에서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 중 사망을 포함한 AOE 사례가 발생했다. AOE는 심혈관계, 뇌혈관계, 말초혈관계 질환을 포함한다. OPTIC에서 AOE 발생(45mg -> 15mg) 비율은 환자 94명 가운데 14%였으며 3 또는 4등급의 AOE를 경험한 비율은 6%였다. PACE에서 AOE 발생 비율은 환자 449명 중 26%였고 3 또는 4등급 AOE를 경험한 비율은 14%였다. 치명적 AOE 발생 비율은 OPTIC의 경우 2.1%, PACE의 경우 2%였다. PACE에서 일부 환자는 재발성 또는 다발성 정맥폐색 사례를 경험했다. 50세 이하 환자를 포함해 심혈관 위험 인자가 있었거나 없었던 환자 모두가 이런 사례를 경험했다. PACE 시험에서 동맥폐쇄 사례가 나타난 환자에게서 관찰된 가장 흔한 위험인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허혈성 심장질환 병력이었다. OPTIC과 PACE의 경우 AOE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더 흔하게 나타났다.
비조절성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와 임상적으로 중대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비조절성 활성 심혈관계 질환자는 OPTIC에서 제외됐다. PACE에서는 비조절성 고지혈증 환자와 아이클루시그 최초 투약 전 3개월 이내에 중증 또는 활성 심혈관계 질환이 발병한 환자가 제외됐다. 아이클루시그 투약에 따른 유익성이 위해성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AOE에 대해 모니터링한다. 재발/중증도에 따라 아이클루시그 투약을 일시 중지한 후 이전과 같은 용량으로 재개하거나 감량하거나 중단한다. 유익성과 위해성을 고려해 아이클루시그 투약 재개를 결정한다.
정맥 혈전색전증(VTEs):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 중 중증 또는 심각한 VTE 사례가 발생했다. 총 449명의 환자 중 6%에서 VTE가 발생했으며 여기에는 중증이거나 심각한 증세(3 또는 4등급)의 VTE 사례(5.8%)도 포함돼 있다. VTE에는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 표재성 혈전성 정맥염, 망막정맥폐쇄증, 실명으로 이어지는 망막혈관혈전증 등이 포함된다. 이런 증세는 Ph+ ALL(환자 32명 중 9%), BP-CML(환자 62명 중 10%) 환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OPTIC에서 94명의 환자 중 1명이 VTE(1등급 망막정맥폐쇄증) 사례를 경험했다. VTE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재발/증세 중증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했다가 같은 용량 또는 용량을 감량해 재개하거나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심부전: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 중 치명적이거나 중증이거나 심각한 심부전 사례가 발생했다. PACE 시험에서 환자 449명 중 9%에서 심부전이 발생했으며 7%는 심각하거나 중증(3등급 이상)의 증세를 경험했다. OPTIC에서는 환자 94명 중 13%가 심부전이 발생했으며 1.1%는 심각하거나 중증 증세(3~4등급)를 경험했다. PACE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된 심부전 사례(2% 이상)는 울혈성 심부전(3.1%), 박출계수 감소(2.9%), 심박정지(2%) 등이었다. OPTIC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된 심부전 사례(각 1명 미만)는 좌심실비대(3.2%)와 BNP 수치 증가(3.2%)였다. 심부전의 징후나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임상적 필요에 따라 심부전 증세를 관리해야 한다. 심부전 증세가 새로 나타나거나 기존 증세가 악화할 경우 투약을 일시 중지했다가 감량해 재개하거나 중단해야 한다.
간독성: 아이클루시그는 간부전과 사망 사례를 포함한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자 3명에게 전격성 사망을 야기한 전격성 간부전이 발생했다. 이들 중 1명은 투약을 시작한 후 1주 이내에 간부전이 발생했다. BP-CML이나 Ph+ ALL 환자에게서도 이런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간독성 발생 비율은 OPTIC의 경우 환자 94명 중 28%, PACE의 경우 환자 449명 중 32%였다. 3 또는 4등급의 간독성 발생 비율은 OPTIC 환자 94명 중 6%, PACE 환자 449명 중 13%였다. 가장 흔한 간독성 사례는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전이효소(AST), 감마 글루타밀 전이효소(GGT), 빌리루빈, 알칼린 포스파타아제 수치 증가였다. 기준 시점 및 이후 월 1회 또는 임상적 필요에 따라 간기능을 검사하고 모니터링한다. 재발/증세 중증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한 후 감량해 재개하거나 중단한다.
고혈압: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 중 고혈압성 위기를 포함해 중대하거나 중증의 고혈압이 발생했다. 착란, 두통, 흉통, 숨 가쁨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고혈압에 대해 응급 임상적 중재를 필요로 할 수 있다. 베이스라인에서 혈압을 모니터링하고 임상적 필요에 따라 고혈압을 관리해야 한다. 고혈압이 의학적으로 조절되지 않을 경우 투약을 일시 중지하거나 용량을 감량 또는 중단해야 한다. 고혈압이 유의하게 악화하고 불안정하거나 저항성 고혈압이 발생할 경우 투약을 일시 중지하고 신장 동맥 협착 평가를 고려한다.
췌장염: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 중 심각하거나 중증의 췌장염이 발생했다. 리파아제 및 아밀라아제 수치도 상승했다. 투약 용량 조정이나 치료 중단을 야기한 사례 중 대부분 췌장염이 2주 이내에 치료됐다. 처음 2개월 동안은 2주마다 혈청 리파아제를 확인하고 이후에는 월 1회 또는 임상적 필요에 따라 모니터링한다. 췌장염이나 알코올 남용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추가적인 혈청 리파아제 모니터링을 고려한다. 증상이 악화할 경우 투약을 일시 중지했거나 동일한 용량으로 또는 용량을 감량해 재개하거나 중단해야 한다. 리파아제 상승이 복부 증상과 동반된 경우 췌장염을 평가한다.
새로 진단된 만성기 CML환자에서의 독성 증가: 새로 진단된 CP-CM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향적 무작위 임상 시험에서 1차 치료제로 아이클루시그 45mg을 1일 1회 단독으로 투약한 경우 이매티닙 400mg을 1일 1회 단독으로 투약했을 때보다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위험이 2배 증가했다. 치료에 노출된 기간의 중앙값은 6개월 미만이었다. 이 시험은 안전을 위해 중단됐다. 동맥 및 정맥 혈전증 및 폐색은 아이클루시그 투여군에서 이매티닙 투여군보다 최소 2배 이상 빈번히 나타났다. 이매티닙 투여 환자보다 아이클루시그 투여 환자에서 골수억제, 췌장염, 간독성, 심부전, 고혈압, 피부 및 피하 조직 질환 발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ICLUSIG는 처음 진단받은 CP-CML 환자 치료에 대한 적응증이 없으며 권장하지 않는다.
신경병증: OPTIC과 PACE 시험에 참여한 환자에서 말초신경증 및 두개골 신경병증이 발생했다. PACE 시험에서 일부 환자는 3 또는 4등급 사례를 경험했다. 감각 저하, 감각 과민, 감각 이상, 불편감, 작열감, 신경병성 통증, 쇠약과 같은 신경병증 증상에 대해 환자를 모니터링한다. 재발/중증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했다가 동일 용량으로 또는 용량을 감량해 재개하거나 중단한다.
안구독성: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실명이나 시야 흐림을 야기한 중대한 또는 중증의 안구 독성이 발생했다. OPTIC과 PACE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 안구 독성은 안구건조증, 시력 저하, 안통 등이었다. 망막 독성 증상으로는 노화성 시력 감퇴, 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 망막출혈, 유리체부유물 등이 있었다. 베이스라인일 기준으로 종합적인 안과 검사를 수행하고 치료 중 주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출혈: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사망을 포함한 중대한 출혈이 발생했다. PACE에서 사망을 야기한 출혈 사례가 발생했고 OPTIC과 PACE에서 모두 심각한 중대한 출혈 사례가 발생했다. 심각한 출혈 사례 발생은 AP-CML, BP-CML, Ph+ ALL 환자에서 더 잦았다. 가장 흔하게 보고된 중대한 출혈 사례는 위장관 출혈과 경막하혈종이었다. 이런 사례는 4등급 혈소판 감소증 환자에서 더 빈번히 발생했다. 출혈을 모니터링하고 임상적 필요에 따라 환자를 관리해야 한다. 재발/중증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한 후 같은 용량 또는 용량을 감량해 재개하거나 중단해야 한다.
체액 저류: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치명적이거나 중대한 체액저류가 발생했다. PACE에서 한 환자의 경우 뇌부종이 사망을 야기했다. 다른 중대한 사례로는 흉막삼출, 심장막삼출, 혈관부종 등이 있었다. 체액저류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임상적 필요에 따라 환자를 관리해야 한다. 재발/중증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했다가 동일 용량 또는 용량을 감량해 재개하거나 중단해야 한다.
심장부정맥: OPTIC 및 PACE 참여 환자에서 심실성 부정맥과 심방부정맥을 포함한 심부정맥이 발생했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 중대하거나 중증의 사례(3 또는 4등급)를 경험했으며 입원까지 야기됐다. 심박수가 너무 느리거나(실신, 현기증) 너무 빠를 경우(흉통, 두근거림, 현기증) 임상적 필요에 따라 환자를 관리해야 한다. 재발/중증도에 따라 투약을 일시 중지했다 동일 용량 또는 용량을 감량해 재개하거나 중단해야 한다.
골수억제: OPIC 및 PACE 참여 환자에서 3 또는 4등급의 호중구성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빈혈증이 발생했다. 골수억제 증세는 CP-CML보다 AP-CML, BP-CML, Ph+ ALL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했다. 처음 3개월 동안은 2주마다, 이후에는 월 1회 또는 임상적 필요에 따라 전혈구 검사를 실시한다. ANC가 1 x 109/L 미만이거나 혈소판 수가 50 x 109/L 미만이면 ANC가 1.5 x 109/L 이상이 될 때까지, 혈소판이 75 x 109/L 이상이 될 때까지 투약을 일시 중지했다가 동일 용량 또는 용량을 감량해 재개한다.
종양 용해 증후군(TLS): OPTIC 및 PACE에서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중대한 TLS가 보고됐다. 아이클루시그 투여를 재개하기 전에 반드시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하고 높은 요산 수치를 치료한다.
가역적 후두부 백질뇌병증 증후군(RPLS):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가역적 후백질 뇌병증 증후군(RPLS): RPLS(가역적 후두부 뇌병증 증후군(PRES)으로도 알려짐)가 보고됐다. 신경병증 징후 및 증상, 시력손실,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근거로 진단한다. 증상이 해소될 때까지 투약을 중지해야 한다. RPLS가 해소된 후 아이클루시그 투약을 재개할 경우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
상처 치유 장애 및 위장관 천공: 아이클루시그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상처 치유 장애가 발생했다. 선택적 수술을 받기 전 최소 1주 이상 아이클루시그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큰 수술 후 최소 2주 동안, 또한 수술부위 상처가 충분히 치유될 때까지 아이클루시그를 투약하지 않는다. 상처 치유 관련 합병증 치료 후 아이클루시그 투여 재개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된 바가 없다. 위장관 천공 환자들에게는 아이클루시그 투약을 영구 중단한다.
배태자 독성: 이 약의 작용 기전 및 동물연구 결과를 토대로 할 때 아이클루시그는 임신한 여성에게 투여할 경우 태아에게 유해할 수 있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아이클루시그를 투여하는 동안과 마지막 투약 이후 3주간 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조언한다.
이상반응
가장 흔한(20% 초과) 이상반응은 발진 및 유사 증세, 관절통, 복통, 두통, 변비, 피부건조증, 고혈압, 피로증, 체액저류, 수종, 발열, 메스꺼움, 췌장염, 리파아제 수치 상승, 출혈, 빈혈, 간기능장애, AOE 등이다. 가장 흔한 3등급 또는 4등급(20% 초과) 실험실 검사 결과 이상 증세는 혈소판 수 감소, 호중구 세포 수 감소, 백혈구수 감소 등이었다.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다케다제약(전화1-844-817-6468)이나 FDA(1-800-FDA-1088/ www.fda.gov/medwatch)를 통해 알리도록 한다.
약물 상호작용
강력한 CYP3A 억제제: 병용 투여를 피한다. 병용이 불가피하다면 아이클루시그 투여량을 줄인다.
강력한 CYP3A 유도제: 병용 투여를 피한다.
특정 환자에 대한 사용
수유부: 아이클루시그를 투여하는 동안과 마지막 투약 이후 6일 동안 수유를 중단하도록 조언한다.
가임기 남성 및 여성: 아이클루시그 투약을 시작하기 전에 가임기 여성의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포나티닙은 여성의 가임 능력을 손상할 수 있으며 그런 영향의 가역성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간장애 환자: 간장애 환자는 간 기능이 정상인 사람보다 이상 반응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이클루시그를 1일 1회 30mg 용량으로 감량해 경구 투여를 개시한다.
종양학에 대한 다케다의 헌신
다케다 종양학 사업부는 암 치료에 대한 열망을 공유하며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거나 비효과적인 환자를 위해 매일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민첩한 구조, 심층적인 전문성뿐 아니라 연구 및 개발, 암 투병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는 능력을 최적화하는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십 년간 종양학 분야를 주도해 왔으며, 혈액암과 고형 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승인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선천성 면역의 힘에 초점을 맞춘 최첨단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환자로부터 얻은 영감과 모든 부분의 혁신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획기적인 의약품의 혜택을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깊고 지속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새로운 종류의 면역 치료제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혈액학에 대한 다케다의 헌신
다케다는 혈액학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쌓아 온 선도적 기업으로 수십 년에 걸친 실사용 경험과 확고한 안전성 및 효능 프로필로 시장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다케다는 회사는 70년 이상 환자를 위한 혁신에 앞장서 왔으며 다양한 출혈 장애에 대해 11개의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다케다는 혈액학 분야를 주도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환자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향후 출혈 장애 치료제를 개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다케다는 전 세계 혈액학 커뮤니티와 함께 조기 진단, 더 완전한 출혈 증상 보호 수단, 보다 맞춤화된 환자 치료 등으로 혈액학 치료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개요
다케다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과학을 삶에 변화를 주는 의약품을 구현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건강과 더 밝은 미래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치 중심, 연구·개발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다. 다케다는 종양학, 희귀 질환, 중추신경계 및 위장병학(GI)의 네 가지 치료 분야에 연구·개발 노력을 쏟고 있다. 또 플라스마 유래 치료법과 백신에 목적을 둔 연구·개발 투자에 힘쓰고 있다. 또 회사는 새로운 치료 옵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화된 협업 연구·개발 엔진과 역량을 활용해 견고하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창조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케다의 직원들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80여 국가 및 지역에서 헬스케어 분야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take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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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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