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가 쇼핑몰 리뉴얼 오픈 기념 ‘세.일.장’을 연다. 온라인 사이트 ‘세스코몰’에서 3주간 진행한다. 생활위생용품과 환경가전 등을 100원딜부터 최대 86% 할인 등을 통해 판매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세스코가 정수기와 공기살균기·공기청정기 등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세스코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환경가전과 생활위생용품 등 최다 품목에 최대 할인을 적용하는 ‘역대급 세.일.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세스코, 일년에 두 번 찾아오는 역대급 장날’이란 뜻이다.
이번 세일은 세스코몰 온라인 사이트에서 12월 13일까지 3주간 제품별 릴레이 특가로 진행한다.
◇ 초슬림 미니정수기 9만9000원
먼저 세스코 ‘미니정수기’가 1년치 필터를 포함해 9만9000원에 한정 판매된다. 4단계 정수 시스템이 박테리아와 유기화합물질 등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세스코 미니정수기는 전기가 필요 없는 무전원으로, 경제적이며 소음이 없다. 가로 11.5㎝에 불과한 초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업그레이드된 최신 ‘THE슬림 정수기’도 가로 23㎝로 좁은 공간에 유용하다.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사무실용 스탠드와 가정용 데스크톱이 있으며, 제품을 렌털해 세스코 정기 수질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 공기살균기, 공기 중 독감 바이러스까지 살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걱정된다면 세스코 ‘공기살균기’ 세일에 주목하자. 세스코 UV살균터널™이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전자를 물리적으로 손상시켜, 감염 전파력을 잃게 만든다.
세스코 공기살균기는 센스미·듀얼케어·맥스파워·UV파워 등 4종이며, 11월 29일까지 최대 50% 할인한다. 모두 감염력 제거 효율 시험을 완료했으며, 센스미는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A·코로나19 바이러스 등에 대한 살균력을 인정받았다.
◇ 실내 공기 질 관리 전문 기술을 담은 공기청정기
세스코는 실내 공기 질 관리 시스템 구축 기술로 정부 포상을 받고, 실내 공기 질 관리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만큼 ‘공기 질 전문’ 기업이다. 이 같은 기술이 담긴 세스코 ‘공기청정기SE’ 2종도 12월 7~13일 사이 45% 할인한다.
이 공기청정기는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1급 발암 물질인 라돈 방사능부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까지 진단한다. 학교·병원·호텔·가정집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간편하게 실내 공기를 개선할 수 있다. 이외 공기살균기와 공기청정기 등의 필터도 1+1으로 할인한다.
◇ 주방세제·살균제·살충제 등 특가 제공
이번 세스코몰 세일장에서는 △1주 차 손소독제·핸드워시 등 위생케어 △2주 차 세탁조클리너·섬유유연제 등 세탁케어 △3주 차 주방세제·기름때세정제 등 주방케어 제품을 50~70%까지 대폭 할인한다.
세스코 담당자는 “세스코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00원딜 또는 배송비만 내는 제품, 단 하루씩만 할인하는 콕딜, 대용량 박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세스코 인기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라고 말했다. 기간 내 최고 금액 구매자에게 10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세스코 개요
세스코는 글로벌 No.1 종합환경 위생기업이다. 40년 역사와 첨단 과학 기술 연구 개발(R&D)을 바탕으로 해충방제, 식품안전, 공기 질 관리, 수질관 리, 바이러스케어 등 위생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