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23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휴먼 테크놀로지 창의 융합 인재 양성 선도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천안--(뉴스와이어)--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3 학사구조 개편’ 발표를 통해 글로벌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단과대학, 학부 신설 및 전공 트랙 세분화 등의 내용을 밝혔다.
이번 학사구조 개편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K-교육을 지향하고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산업 전반의 전문적 전공 교육을 위한 것으로 2023학년도 신·편입생 모집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3학년도부터 시행되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르면 4개 단과대학, 4개 학부로 구성됐으며 4개의 단과대학은 △통합심리치료대학 △뇌교육대학 △글로벌문화예술대학 △동양학대학 등으로 각 단과 대학별 학과가 구성된다. 통합심리치료대학은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등이며, 글로벌문화예술대학은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동양학대학은 동양학과로 구성된다.
더불어 4개 학부는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용경영학부 △AI미래융합학부로 신규 개편됐으며 각 학부는 전공 트랙으로 구성된다. 사회복지학부의 전공 트랙은 실버복지, 가족복지, 복지심리상담, 복지시설경영, 건강(헬스케어)복지,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등이며, 스포츠건강학부의 전공 트랙은 스포츠(생활체육)지도, 운동처방및관리, 뷰티&건강코칭, 실버케어,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등이다. 실용경영학부의 전공 트랙은 마케팅경영, 재테크경영, 1인창업경영이며, AI미래융합학부의 전공 트랙은 AI컴퓨터정보통신, AI메타버스융합, AI실생활융합으로 구성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담당자는 학사구조 개편을 발표하며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K-교육의 선두 주자로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학사 개편에서 새로운 단과대학과 학부의 구성 그리고 체계적 전공 트랙을 구축하고 개편함에 따라 많은 학생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가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23학년도 신입생·편입생 선발을 위한 준비 중으로, 2022년 12월 원서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입학 상담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K-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하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 편성은 △통합심리치료대학: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글로벌문화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동양학대학: 동양학과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용경영학부 △AI미래융합학부 등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공 트랙 및 연계 전공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