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바디 글로벌 앰배서더인 프로 농구 선수 폴 조지(Paul George)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웰니스 테크 선도 기업 테라바디(Therabody)가 프로농구단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이하 가스공사)의 후원에 나선다.
테라바디는 가스공사 선수단에 세계 최초 퍼커시브 테라피 마사지건인 테라건과 공기압 마사지기 ‘리커버리 에어’, 바이브레이션 테라피 ‘웨이브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테라바디 제품과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테라바디의 대표 제품인 테라건은 경기 전후로 부상을 방지하고 근육의 기동성과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농구는 빠른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로 선수들 간 몸싸움으로 부상의 위험이 큰 종목인 만큼, 테라건을 활용해 경기 전후로 근육을 풀어주며 경기 중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경기력을 향상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바디 코리아 곽진일 마케팅 이사는 “훌륭한 선수들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며, 한국 프로농구 정규리그에 테라바디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프로 선수가 선택한 테라바디의 웰니스 솔루션이 선수단의 훈련 및 경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스공사 담당자는 “올 시즌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테라바디와 함께하게 돼 기쁘며, 테라바디의 다양한 제품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및 퍼포먼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라바디는 올해 7월 한국 지사를 공식 출범하며 대표 제품인 테라건을 비롯해 바이브레이션 테라피 ‘웨이브 시리즈(Wave Series)’, 페이셜 케어 디바이스 ‘테라페이스 프로(TheraFace PRO)’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웰니스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로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팀과 협력하며 테라바디의 웰니스 솔루션을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