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천혜의 자연, 레저 인프라와 선진 교육 환경, 우수한 치안 등 이민의 선택지로 이름 높다
서울--(뉴스와이어)--20년 역사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이 11월 10일 부산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유학과 이민, 투자 관련해 현지 전문가로부터 일대일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원인터내셔널은 말레이시아의 외국인 은퇴 이민 비자인 말레이시아마이세컨홈(MM2H) 비자 프로그램이 시작되던 2001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창립했다. 그 후 20년 이상 말레이시아로 이민을 꿈꾸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당시 한국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말레이시아라는 국가의 매력을 알리고, 한국인들이 현지에 합법적인 비자로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믿음직한 안내자인 말레이시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업으로서 해외 진출 한국기업을 위한 법인 설립, 무역 유통 사업을 통해 한국 상품의 우수성과 K-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온라인 이커머스 코리아몰을 론칭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과 상품 홍보, 현지 바이어 발굴 등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원인터내셔널 조현 대표는 “말레이시아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풍부한 자원,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어 무엇보다 안전하고 치안이 우수하며, 다민족 국가로서 타민족에 개방적이고 온순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어 이민국가로 손색이 없으며, 입헌군주제로 안정된 정치 환경과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을 동반해 조기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도 우수한 국제학교 선택지가 많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역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출입국 통제를 통해 2년여 동안 외국인들의 관광과 이주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하면서 외국인 이주 프로그램이었던 MM2H 프로그램을 중단해 말레이시아에서 인생 2막을 준비하던 전 세계 MM2H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이주 계획이 지연되는 등 굴곡이 많았다. 올해 4월부터 걸어 잠갔던 국경을 활짝 열고 개편된 MM2H 프로그램과 디지털노마드 비자, VIP 비자 등 외국인 투자와 이민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유원인터내셔널은 이번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하는 무료세미나를 통해 변경된 말레이시아 이민 정책을 소개하고 고객의 재정 상태와 미래 계획에 맞춤형 비자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재 210여 개에 달하는 국제학교 중 우수한 국제학교를 선별해 자녀들의 조기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소개하고 스쿨 투어와 입학 테스트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종합패키지를 제공한다.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동남아 골프투어 패키지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유원인터내셔널의 골프투어 패키지를 눈여겨보자. 골프장 리조트에서 골프만 치다 돌아오는 여행이 아닌 현지 생활 답사와 체험이 녹여져 있어 이번 겨울 골프 여행을 통해 말레이시아가 내 가족에게 정말 살 만한 국가인지를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제2의 싱가포르로 개발 중인 조호바루의 우수한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하며 추천 매물에 대한 특별 할인을 비롯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수속비 면제 및 무료 투어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 유원인터내셔널 11월 세미나 일정
-장소: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2층 베니스룸,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20호
-날짜: (부산) 11월 10일(목), (서울) 12일~13일(토~일)
-시간: 오전 9:30~저녁 6:00 세미나 2회 오전 10:30, 오후 2:30
-세미나 2회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사전 예약 고객 대상 1:1 개별 상담
-사전 등록 고객에 한해 세미나 입장 및 상담 가능
유원인터내셔널코리아 개요
유원인터내셔널은 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전역에 걸쳐 현지 정착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과 이민, 부동산, 교육, 법인 진출 및 회계 세무 업무 등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F&B BBQ 레스토랑, 현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전문 그룹이다. 유원은 쿠알라룸푸르 본사를 비롯해 조호바루, 서울에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현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한 대한무역공사 말레이시아 지역전문위원이며, 세계무역협회 말레이시아 사무총장과 상설 비즈니스 전시장과 진출 세무,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