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가장 빨리 10억 버는 기술’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북스가 사업가의 마인드셋부터 평생 고객을 부르는 마케팅 비법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인사이트를 담은 ‘가장 빨리 10억 버는 기술’을 출간했다.
“돈도 시간도 없는데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사업을 시작했는데 왜 매출이 오르지 않을까”라며 사업을 고민하거나 이제 막 시작하고 운영한다면 열에 아홉은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렇지만 속 시원히 털어놓고, 조언을 구할 곳이 없다. 사업 성공 스토리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들의 사업 비결이 무엇인지, 그 노하우를 직접 들을 기회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번 신간 ‘가장 빨리 10억 버는 기술’에 등장하는 이야기에는 바로 이 사업 전략이 존재한다. 평범한 학생, 주부, 직장인이었지만, 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로 거듭난 그들은 사업을 시작하고, 회사를 성장시키기까지 자신들이 취했던 사업 전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1인~20인 이하 작은 규모의 사업체로 빠르게 매출 10억원 이상을 달성한 사업가 60인을 선정해 인터뷰한 뒤 그들의 사업 방식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들은 전자상거래, 콘텐츠 사업, 제조업, 운송업까지 수익을 쉽고 빠르게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해 큰 수익을 일궈냈다. 그들 사업의 매출 퀀텀 점프를 이뤄낸 비밀을 파헤쳐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밖에도 가장 빨리 10억 버는 기술에는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기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겼다. 수익 창출의 잠재력이 있는 시장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손대지 않고도 사업이 굴러가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방법까지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거나 사업하면서 오래된 매출 정체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성공 노하우와 팁들을 소개한다. 따라서 사업을 고민하는 사람도,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도,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사업으로 걱정하는 사람도 이 책 한 권이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조언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을 운영했던 주언규 PD는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사업에는 설명서가 없다는 것이다. 사업의 거의 모든 경우의 수를 아낌없이 분석한 이 책은 여러 이유로 사업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책에는 설명서 하나 없는 사업에 대한 속 시원한 조언들로 가득하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한편 북라이프는 주식회사 비즈니스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다.
비즈니스북스 개요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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