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브룩, 퀘벡--(뉴스와이어)--글로벌 의료 위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주자인 글로벌 엑셀 매니지먼트(Global Excel Management Inc., 이하 글로벌 엑셀)가 블루스카이 헬스(Blue Sky Health Pty Ltd)(거래명: 플라이트케어 글로벌[Flightcare Global])의 과반수 지분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플라이트케어 글로벌은 비행 전, 기내, 지상에서 발생하는 의료 사건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광범위한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 기업이다.
레그 알라트(Reg Allatt) 글로벌 엑셀 최고 경영자(CEO)는 “글로벌 엑셀은 항상 항공의료 시장이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글로벌 엑셀은 오랫동안 여러 항공사에 지상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장기 계획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늘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그는 “플라이트케어 글로벌은 전략적으로 완벽한 조합”이라며 “플라이트케어에 대한 투자는 글로벌 위험 관리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으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같은 뜻을 추구하는 파트너와 고객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플라이트케어 글로벌 CEO 데이비드 뉴먼(David Newman) 박사는 “플라이트 케어는 고객에게 최고의 지원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엑셀의 지원으로 고객에게 비행 전과 비행 중, 지상에서 훨씬 강력한 솔루션 스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엑셀은 플라이트케어 글로벌과 마찬가지로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엑셀과 협력할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각각의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공중과 지상에서 양 사의 강점을 부각할 시너지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엑셀 매니지먼트(Global Excel Management Inc.) 개요
글로벌 엑셀(www.globalexcel.com)은 글로벌 의료 위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서비스 업체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1800명이 넘는 고객에게 위험 완화, 방향성 관리, 비용 절감, 청구 관리, 의료 지원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엑셀 그룹은 매년 약 38만건의 입원 환자, 외래 환자 및 비의료 사례를 관리하고 매년 19억5000만달러 이상의 의료 관련 청구를 처리하고 있다.
플라이트케어 글로벌(Flightcare Global) 개요
플라이트케어 글로벌(www.flightcareglobal.com)은 고객의 운영에 정교하게 맞춤화한 혁신적 솔루션을 통해 비행 전, 기내 및 지상에서 발생한 의료 문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광범위한 첨단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플라이트케어 글로벌의 기술 기반 접근 방식은 가성비가 뛰어나며 높은 수준의 의료, 운영 및 계정 관리 경험을 갖춘 다분야 팀이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존 스피어스(John Spears) 글로벌 엑셀 사업 개발 겸 마케팅 부사장(john.spears@globalexcel.com)이나 세라 머기(Sarah Magee) 플라이트케어 글로벌 이사 겸 최고 판매 책임자(sarah.magee@flightcareglobal.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01800517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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