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 쉘을 일회용 백인 아이리스와 함께 사용해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 및 이동할 수 있다
쿠프슈타인, 오스트리아--(뉴스와이어)--오스트리아의 솔루션 제공업체 싱글 유즈 서포트(Single Use Support GmbH)가 아이리스(IRIS)라는 브랜드명으로 새로운 일회용 바이오프로세스 용기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시장을 선도하는 싱글 유즈 서포트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높은 생물약제 유체 관리 프로세스 솔루션을 공급하며 공급업체에 제약을 두지 않는(vendor-agnostic)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약제 보호, 충전 및 배출, 동결 및 해동, 원료 의약품의 보관 및 이동 등 주요 공정에 사용하는 다양한 일회용 용기와 조립 작업의 광범위한 전문성을 갖춘 싱글 유즈 서포트는 생물약제 시장에 일회용 용기인 아이리스를 공급하게 됐다. 브랜드명 ‘아이리스’는 혁신성, 견고성, 개별성 및 일회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았으며 싱글 유즈 서포트가 공급하는 모든 멸균 소모품을 대표한다.
견고한 파트너십
토마스 뷔름(Thomas Wurm) 싱글 유즈 서포트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출시에 대해 “우리는 공급망의 탄력성과 공급업체에 제약을 두지 않는 전략으로 모든 제약업체에 최적의 일회용 시스템을 찾아주는 신뢰성 있는 업체다. 아이리스 출시는 공급업체에 제약을 두지 않는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싱글 유즈 서포트의 노력을 입증한다”며 “선호하는 용기의 형태와 관계없이 고객의 제조 공정을 단순화 및 최적화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유연한 일회용 솔루션
아이리스 시스템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부피, 포트 및 부착 튜브 수, 커넥터를 고려해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섭씨 -150도(화씨 -238도)의 낮은 온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추출 및 침출물과 최고의 무결성을 자랑하는 바이오프로세스 용기는 생물제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등 생물공정과 동결 보존에 사용할 수 있다. 싱글 유즈 서포트는 폴리에틸렌(PE) 또는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로 구성된 여러 겹의 필름으로 다양한 바이오 용기를 제작한다.
싱글 유즈 서포트(Single Use Support GmbH) 개요
싱글 유즈 서포트는 저온 유통 물류 관리를 위한 일회용 시스템을 생산하며 제약 제조 산업에서는 처음으로 공급업체에 제약을 두지 않는 완전하고 유연한 단대단 솔루션을 공급한다. 모든 일회용 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RoSS® 쉘 보호 솔루션 등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부가가치 높은 첨단 약제를 멸균 및 영구 냉동 상태로 안전하게 전 세계로 이송할 수 있다. 싱글 유즈 서포트는 14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21년 1억3000만유로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01700545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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