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가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Good Enough, 폰타나 수프’ TV 광고를 공개했다
서울--(뉴스와이어)--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폰타나 수프는 유럽산 치즈와 생크림을 사용하고 각종 야채 등 건더기가 듬뿍 들어있어 식사 대용은 물론, 간식으로도 맛과 영양이 충분하다. 이런 제품 특징에 기반해 1일 론칭한 새 광고는 ‘맛도 충분, 영양도 충분! Good Enough, 폰타나 수프’를 주제로 폰타나 수프를 먹으면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유럽 본고장의 맛을 재현한 폰타나 액상 수프는 살짝 뜯은 파우치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갓 끓인 듯한 홈메이드 수프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돌파했다. 뜨거운 물을 부어 즐기는 컵 수프는 여행을 가거나 캠핑, 차박(차+숙박)을 할 때도 활용하기 좋아 사랑받고 있다.
폰타나는 새로운 광고 론칭을 기념해 10월 6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파스타소스와 액상 수프, 컵 수프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컵 수프 4종(그릴드 머쉬룸 크림, 스위트콘, 브로콜리 체다치즈, 로스티드 어니언 크림) 중 2종을 골라 총 6개를 구매하면 폰타나 수프 볼을 증정하며, 포토 리뷰를 남기면 네이버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했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유럽 정통의 맛을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폰타나 수프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유럽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유럽 본고장의 맛을 다채롭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개인 SNS를 통해 폰타나 광고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폰타나 파스타 소스 병을 비스듬히 세우는 데 성공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 헤니는 평소에도 파스타 요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17년 지기 친구와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폰타나 파스타소스 병세우기 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폰타나는 이를 이벤트로 기획,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병세우기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