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오사카, 일본--(뉴스와이어)--다케다 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이하 다케다)(도쿄증권거래소: 4502/뉴욕증권거래소: TAK)이 2022년 봄 개최하는 제58회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6월 3~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제30회 유럽 혈액학회(EHA)(6월 9~1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5월 31일 발표했다.
다케다의 최신 종양학 연구는 환자에 대한 치료를 강화 및 개선하며 치료법 선택에 제한적인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케다는 두 학회에서 선천 면역을 활용하는 임상시험용 치료법에 대한 일차적인 의견과 더불어 림프종,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및 비소세포성 폐암 등 다양한 암 관련 데이터를 발표한다.
다케다 종양학 세포 치료 사업부 책임자 크리스토퍼 아렌트(Christopher Arendt) 박사는 “우리가 확보한 데이터는 올해 봄에 열리는 학회에서 암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뿐 아니라 파트너사와 협력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능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며 “이번 발표에서 현재 승인된 치료법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선천 면역 임상 프로그램의 초기 결과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선천 면역 임상 프로그램의 초기 연구 결과는 새로운 작용 기전의 분석을 포함해 현재의 치료 표준을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회사가 후원하는 전체 초록은 ASCO (https://bit.ly/3MdEYZM)와 EHA(https://bit.ly/3xbem7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케다의 종양학 연구 및 개발
다케다는 전 세계 암 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을 사명으로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과 획기적인 혁신에 매진하고 있으며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온 열정을 쏟고 있다. 다케다의 혈액학 치료제, 견고한 파이프라인, 고형암 의약품은 모두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치료제를 계속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takedaoncology.com) 참조.
다케다 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개요
다케다 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도쿄증권거래소: 4502/뉴욕증권거래소: TAK)은 일본에 본사를 둔 가치 기반, 연구 개발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선두 기업으로 환자, 인류, 지구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치료제를 발견,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케다는 △종양학 △희귀 유전학/혈액학 △신경과학 △위장학 등 4대 치료 분야에 연구 개발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혈장 유래 치료와 백신 분야에서 목표 중심의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다케다는 새로운 치료 옵션의 한계를 넓히고 강화된 협업 연구 개발 엔진과 역량을 활용해 견고하고 다양한 양상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혁신적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케다 임직원은 8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파트너와 함께 헬스 케어 분야에서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takeda.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3100514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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