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의 특허 성분 16종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뉴스와이어)--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독자적 특허 성분 함유로 클리니컬(Cleanical) 뷰티 브랜드인 비알티씨(BRTC), 자연과 피부의 본질에 집중한 정직한 브랜드인 에센허브(essenHERB), 맞춤형 홈 에스테틱 브랜드 CLIV (클리브), 자연주의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제품에 핵심적으로 적용되는 독자적 특허 성분 16종이 영국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비건 인증은 동물 원료나 동물 유래 원료를 포함하지 말아야 하며, 제품의 모든 공정에서 동물 실험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에 GMO 원료가 포함되지 않아야 하며, 100% 식물성 원료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제조되는 등의 까다로운 기준을 지켜야 한다. 아미코스메틱은 1944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국의 채식주의 비영리단체인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로부터 정식으로 비건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최근 인증을 획득한 특허 성분 중 2021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받은 △‘(제10-2236071호) 용암 해수를 활용해 재배한 병풀 또는 작약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트러블 개선용 조성물’과 은상을 받은 △‘(제10-2167319호) 용암 해수로 활용해 재배한 작물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트러블 개선용 조성물’이 있다.
이 특허 성분은 최근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기술로서, ‘그린바이오’ 기술과 ‘유전자 바이오 분석’ 기술을 토대로 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의 4차 산업혁명의 최신 융복합 기술이다.
이처럼 이번에 인증받은 특허성분 16종은 모두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수상이력을 보유한 원료로, 아미코스메틱은 기존 제품들의 경우 비건 인증받은 원료가 적용돼 다른 비건 인증 제품들보다 핵심 원료 단계부터 강화하는 차별화된 가치가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영국 비건 인증 외에 프랑스 EVE 비건, 한국비건인증 등 3대 비건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캐나다 Cert Clean, 유해성분 배제 등의 인증을 통해 클린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담당자는 “그린슈머의 니즈에 맞춰 피부, 건강, 환경의 가치를 관통하는 클린 문화를 선도하는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성분으로부터 깨끗함을 지향하는 것은 물론, 재활용하기 쉬운 종이 소재의 완충제와 택배 상자 사용 및 콩기름 잉크나 생분해 및 재활용을 할 수 있어 FSC (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한 종이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영국 비건 The Vegan Society 인증 224건 △프랑스 EVE 비건 인증 32건 △한국 비건 인증 5건 △중국위생허가(CFDA) 380건 △유럽화장품(CPNP) 254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획득 304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72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74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102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19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66건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