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
서울--(뉴스와이어)--셀리노는 서울대 출신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전속 모델 브랜드인 ‘셀로니아’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잡티 하나 없이 맑은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이혜성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평소의 모범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상큼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긴 촬영 시간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 톤을 드러내 스태프의 찬사를 끌어냈다.
이혜성은 최근 모델이 되면서 새롭게 접한 바이오 코스메틱 셀로니아에 대해 “30대로 접어들고 나서 생겼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 첫 번째 안티에이징 제품”이라며 “마스크와 습하고 더운 날씨로 예민해진 피부도 진정시켜줬다”고 말했다.
이혜성의 새롭고 깨끗한 매력이 가득 담긴 이번 화보는 셀로니아 브랜드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셀리노 개요
셀리노는 모회사인 글로벌 줄기세포 바이오 기업 메디포스트 계열사로, 메디포스트의 20년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제대혈(탯줄 혈액)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과 피부 줄기세포 활성화 성분을 핵심으로 피부 세포부터 근본적으로 케어를 하는 안티에이징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