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필리핀--(뉴스와이어)--최신 100% 식물성 버거 언미트(UnMEAT)가 차세대 고기 맛 버거가 이 분야의 이전 버거들에 비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훨씬 더 훌륭할 수 있다.
언미트는 성공적인 글로벌 제품 역사를 갖고 있고 필리핀에 확고한 기반을 둔 글로벌 식품 브랜드인 센추리 퍼시픽 푸드(Century Pacific Food, Inc.)를 통해 출시되고 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이 제품에는 두 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언미트는 식물성 버거가 기존의 고기 버거보다 30~40% 이상 저렴해야 하고 소비자들은 라벨에 표시된 재료 성분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언미트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 지방이 제로인 비 유전자조작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건강한 단백질과 섬유질 공급원을 제공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콩 단백질, 식물성 기름, 양파, 밀, 소금, 식초 및 간장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식물성 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의 거의 절반이 채식주의자이지만 경우에 따라 육류나 생선도 먹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이거나 식물성 식품을 점점 더 많이 소비하면서 동물성 제품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렉시테리언들은 떠오르는 스타 셰프이자 식당경영자인 뉴욕 지프니(Jeepney)의 니콜 폰세카(Nicole Ponseca)가 미국 최고의 버거를 뒤집는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게 될 것이다. 폰세카는 타임 아웃 뉴욕 버거 경연대회(Time Out New York Battle of the Burger)에서 우승했으며 미국의 가장 혁신적인 식도락 중 하나로 자신의 브랜드를 확고히 했다.
지프니 필리피노 개스트로펍(Jeepney Filipino Gastropub) 설립자이자 CEO인 니콜 폰세카는 “최근 들어 식물성 식품 영역이 주류를 이루어가면서 인식과 행동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시장에서 몇몇 놀라운 맛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장이 완전히 변화되고 있고 언미트는 이러한 혁신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 많은 소비자가 환경, 동물 행복 및 건강 혜택을 비롯해 식물성 식품 선택의 이점에 관한 교육을 받으면서 소비자들은 오늘날 입수 가능한 다양한 식물 기반 옵션에 대해 더 많은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다. 언미트는 합성 성분이 아닌 실제 식품에서 추출한 단순한 성분을 10가지 미만으로 사용하면서 동일한 장점을 제공한다.
심라이즈 플레이버(Symrise Flavor)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인 라이오넬 플루토(Lionel Flutto)는 “센추리 퍼시픽은 소비자가 간절히 원하는 제품에 관한 한 입증된 실적이 있는 식품 업계의 파괴적 혁신자이다”며 “식물 기반 영역에 많은 제품이 있긴 하지만 청정 라벨을 부착한 제품은 많지 않은데 이는 매우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심라이즈는 천연 원료에서 제대로 된 맛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폭 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으므로 센추리 퍼시픽과 협력해 소비자가 원하는 보다 깨끗한 제품 라벨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센추리 퍼시픽 푸드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그레고리 밴존(Gregory Banzon)은 “우리의 유산은 유제품에서 식물성 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품 영역에서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데 뿌리를 두고 있다”며 “이는 맛있고 저렴한 식물성 식품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활동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언미트는 2021년 소매업체에 출시될 예정이다. 언미트와 관련한 이미지와 인터뷰는 웹사이트(https://bit.ly/3bfcNdJ) 참조
센추리 퍼시픽 푸드(CNPF) 개요
센추리 퍼시픽 푸드는 필리핀 최대의 브랜드 식음료 회사 중 하나이며, 주로 가공 해산물, 유제품 및 코코넛 제품의 제조, 마케팅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40년이 넘는 확고한 브랜드 구축 역사를 갖고 있는 회사는 센추리 투나(Century Tuna), 555, 에인절(Angel), 버치 트리(Birch Tree) 및 코코 마마(Coco Mama)를 비롯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군의 브랜드를 개발했다. 회사의 이 브랜드들은 현지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으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더욱이 회사는 해외 수출용으로 전용 상표의 참치 및 코코넛 제품을 공급하는 필리핀 선도기업 중 하나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0200601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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