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뉴스와이어)--임상 유전학 지식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피어리언Dx(PierianDx)이 린지 매티어(Lindsay Mateo)를 최고사업책임자로 임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임명은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매티어는 암 및 유전병과의 싸움에서 임상 유전학의 선도적 공급 업체로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또한 회사의 생명공학 사업을 총괄하며 업계 파트너 및 생물약제학 업체와 핵심 동맹 관계를 구축하고 환자를 위한 폭넓은 유전학적 테스트와 정밀 진단을 제공한다.
매티어는 세계적인 수준의 팀 육성, 성공적인 상업 전략 창안, 진단 업계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의 이력을 갖춘 숙련된 임원이다. 피어리언Dx에 합류하기 전 템퍼스(Tempus)에서 상업운영 부문 대표를 거쳐 부사장으로서 생명공학 부문 대표를 지냈다. 또한 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care) 계열사인 NAVICAN와 지금은 네오지노믹스(NeoGenomics)의 자회사가 된 지놉틱스(Genoptix)에서 상업팀을 이끌었다.
마크 맥도너(Mark McDonough)“회사의 성장과 진화에 중요한 이 시기에 린지를 피어리언Dx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린지는 암 진단 및 생명 공학 분야에 뛰어난 경험으로 기여할 것이며 새 회사의 성장을 돕는 데 탁월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린지는 우리의 데이터 에셋을 활용하고 업계 파트너 및 생명공학 시장 세그먼트를 상대할 상업 전략을 수립하여 임상 유전학을 전 세계에 널리 퍼뜨린다는 사명을 앞장서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어리언Dx(PierianDx) 개요
2014년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교가 설립한 피어리언Dx는 암 진단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 의료 시스템과 실험실 및 환자가 표적 치료에 더 쉽게 접근하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임상 게놈학 기술, CAP 및 CLIA 인증 실험실, IVD 지원 지식 기반 및 보고 솔루션 그리고 전문 지식은 임상 치료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가장 잘 통합되고 신뢰할 수 있는 협력적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실험실의 게놈 시퀀싱 및 생체의학 정보학에서 환자 병상에서의 보고 및 의사 결정 지원에 이르기까지 피어리언Dx는 임상 치료의 게놈 채택을 촉진하는 한편, 암과 유전성 생식세포계열 질환에 맞서 싸우는 일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pieriandx.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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