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새롭게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뚜아’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건강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뚜아(CELLETOI)’를 20일 론칭했다.
셀레뚜아(CELLETOI)는 세포(CELL)와 프랑스어 ‘당신(TOI)’의 합성어로, 셀레뚜아를 선택한 모든 이들의 피부세포가 새롭게 깨어나는 드라마틱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셀레뚜아에는 신체의 모든 조직을 만드는 재대혈 줄기세포 배양기술이 가미된 더마제닉스 시스템(CELLETOI Dermagenix™)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마제닉스 시스템은 아이사제닉스 독점 성분인 CELLETOIPLACEN STEMCEL™, CELLETOIDERMATOX BIOME™, CELLETOI IAB™, CELLETOI-PDRN™과 함께 50여가지 이상의 자연유래 추출물 등의 독점성분을 함유, 피부 오염 방지와 피부 건강의 기본 환경을 충족시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갖도록 돕는다. 또한 기존 기술보다 한층 발전된 세라포좀 기술(CERAPOSOME™ Tech)을 적용해 피부에 유효한 영양 성분이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 피부 자생력을 높이도록 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한편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셀레뚜아 론칭과 함께 더마제닉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클래식 라인 4종도 선보인다.
외부자극에 따른 피부 저항력 강화와 각종 노폐물, 독소 제거를 돕는 약산성 크림타입 마일드 클렌저 △셀레뚜아 모이스처 밸런싱 크리미 클렌저를 비롯, 강력한 성분 침투로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주는 △셀레뚜아 트리트먼트 캡슐 토너 에센스, 독자적 성분으로 피부 세포의 자극하여 건강함을 주는 △셀레뚜아 더마제닉스-씨 액티브 세럼, 피부 보습과 보호를 돕는 △셀레뚜아 프로-에이지 화이트닝 하이드레이트 크림 등 피부의 다양한 고민을 해소할 4중 처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전 제품 모두 인공향료나 색소, 20가지 주의성분, 알레르기 유발성분, 파라벤, 실리콘, PEG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전 제품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론칭으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 이르기까지 웰빙으로의 삶의 변화를 모토로 하는 전반적인 기업 철학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레뚜아는 아이사제닉스 한국지사를 시작으로 미국 및 오스레일리아, 일본지사 등 글로벌 출시 될 예정이며, 건강식품 분야에 비즈니스가 치중됐던 아이사제닉스가 스킨케어 영역까지 확장하면서 더욱 성장될 것이라 기대된다.
셀레뚜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사제닉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셀레뚜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개요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본사가 있는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솔루션 기업 아이사제닉스의 한국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