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부스들이 위치한 AI/AX 패션테크관 전경
성남--(뉴스와이어)--AI 기반 디자인·제조 솔루션 기업 리빌더AI(RebuilderAI)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FB 2026, Passion Fashion Busan)’에 참가한다. 특히 김정현 대표가 행사 기간 중 열리는 ‘스마트패션포럼(Smart Fashion Forum)’의 연사로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패션 제조산업의 혁신 방향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스마트패션포럼은 ‘AI로 여는 제조 AX - Rebuild the AI-First Company’를 주제로 제조산업의 AI 전환 전략과 실제 활용 사례를 다룬다. 김정현 대표는 10월 30일 오후 2시 55분부터 3시 25분까지 ‘디자인이 실제 제품이 되는 순간, AI 제조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존 패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단절, 반복적인 샘플 제작 및 설계 수정 등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술의 역할을 소개한다.
발표에서는 리빌더AI의 AI 기반 디자인·제조 플랫폼 ‘VRINGON’을 중심으로 디자인 결과물이 실제 생산에 필요한 설계 및 제조 데이터로 전환되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VRINGON은 2D 디자인 생성부터 3D 모델링, CAD 설계, 패턴 및 제조 데이터 생성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신발·주얼리·가방 등 다양한 제품군의 디자인 및 생산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빌더AI는 이번 행사에서 기술 발표와 함께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및 교류를 바탕으로 구성한 전시 공간도 선보인다. 주얼리 브랜드 DOROCY, 패션 소재 분야의 NunoX, 3D 프린팅 신발 기업 Zellerfeld 등과의 협업 및 교류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술이 서로 다른 제품군과 제조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전시에서는 VRINGON을 활용한 디자인 및 제품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각 산업의 특성과 제조 공정을 고려한 AI 기술의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기술 시연뿐 아니라 실제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리빌더AI는 그동안 글로벌 패션 및 제조 기업들과 기술 실증 및 협력을 추진하며 AI 기반 제조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번 PFB 2026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브랜드와 제조기업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산업별 요구에 맞춘 AI 제조 기술의 활용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리빌더에이아이 소개
리빌더AI(RebuilderAI)는 패션 제품의 디자인부터 실제 제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AI 기반으로 연결하는 제조 기술 기업이다. 자체 솔루션 ‘VRINGON’을 통해 스케치와 레퍼런스 이미지를 바탕으로 디자인 생성, 3D 모델링, CAD 데이터, 패턴, 테크팩, 시뮬레이션 등 제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생성·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디자인 이미지 생성에 그치지 않고,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공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조 데이터로 전환해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작업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